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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아 정읍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펼쳐

-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삼계탕 나눔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7/09 [19:17]

초복 맞아 정읍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펼쳐

-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삼계탕 나눔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1/07/09 [19:17]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 남부권 지사와 대한적십자사는 초복을 앞둔 9일 농소동 LH아파트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저소득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임 농소주공 통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우울감에 빠져있는 아파트 주민들이 행복함을 느낀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정재희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행사를 펼쳐주신 토지주택공사와 대한적십자에 깊이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이 활력을 얻는 여름을 맞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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