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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문화재단, '낭만과 설렘의 시작, 목포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이창조 기자 | 기사입력 2021/07/14 [16:46]

목포시문화재단, '낭만과 설렘의 시작, 목포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이창조 기자 | 입력 : 2021/07/14 [16:46]

▲ 사진=목포시 문화재단 제공  © 이창조


대한민국의 남단에 위치한 목포시는 예향의 도시이자 멋과 낭만을 간직한 관광 도시로서 인구 23만의 인구가 살아가고 있는 항구도시이다.

 

특히 목포는 맛의도시.역사의도시.문화도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가운데 최근에는 슬로우시티 목포라는 캐치프레이 속에 지속발전이 가능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로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목포시 목포문화재단은 목포의 문화관광자원을 즐기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낭만과 설렘의 시작>, 목포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9일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총 60팀을 규모의 팀을 모집하며 팀 당 1~4인으로 구성된 인원을 모집한다.

 

이번 진행되는 "낭만과 설렘의 시작" '목포일일 살기' 프로젝트는 목포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목포문화재단은 참가자들에 대해 숙박비와 관광지 입장료, 관광체험 할인혜택을 일주일간 지원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어반스케치, 목포를 담다, 그리고 '목포 9미(味)'를 맛보다 및 '시간을 걷는 도시', 낭만목포를 만나다”로 이어지며 신청시 주제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목포문화재단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8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여행기간과 초청 등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참가제안서를 소정의 양식에 맞춰 제출한 후, 문화재단의 심사에 따라 진행하며 신청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한편 본 행사의 신청서 접수는 목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pcf.or.kr/)나 전화 070-5147-5462로 문의하면 된다.

 

정치 문화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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