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밀양시청 배드민턴 팀, 국내 최정상 재확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우승, 개인복식 동메달 성적 거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21:50]

밀양시청 배드민턴 팀, 국내 최정상 재확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우승, 개인복식 동메달 성적 거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9/16 [21:50]

 



역시 밀양! 밀양시 배드민턴 팀의 역량이 재확인됐다.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이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복식 3위의 성적을 거둬 배드민턴 메카로서 밀양의 역량을 재확인했다.

 

밀양시청 배드민턴 팀은 밀양시 소속으로 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올림픽메달리스트 감독의 열정적인 지도에 힘입어 국내 배드민턴의 최정상급 수준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배드민턴 명문팀이다.

 

손 감독은 “코로나 영향으로 올해 참가 대회 수가 적어 선수역량 관리가 어려웠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찾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대회에서 더욱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밀양시민에게 단체전 우승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곧 이어지는 여러 대회도 부상 없이 잘 준비해주길 바란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