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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재영입위, 전현직 공무원 영입인재들 환영식 개최

16일 국회 본관 228호 대회의실서 박재복 전강원도청 국장 등 22명

이창조 | 기사입력 2021/09/17 [10:20]

국민의힘 인재영입위, 전현직 공무원 영입인재들 환영식 개최

16일 국회 본관 228호 대회의실서 박재복 전강원도청 국장 등 22명

이창조 | 입력 : 2021/09/17 [10:20]

 

 


[이창조 기자]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어제(16일) 오전 국회 본관 228호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현직 공무원 영입 인재 환영식’에서 22명 영입인사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인재영입 위원회에서 이번에 바로 국민을 위해 봉사하실 수 있는 실력 있는 분들 영입에 주안점 뒀다"며 "언론에도 명단 곧 배포하겠지만 즉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분들로 모셨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당에서 여러분들 활동하시면서 첫번째로 염두에 두셔야할 것은 정권 창출, 정권탈환.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실정을 가감없이 비판하는 데에 여러분들의 행적이나 이런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과 제안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선과정에 있어서 승리에 많은 보탬을 하셨으면 한다"며 인재영입위원들에게  "여러분들의 현장 경험이나 실무경험 바탕으로 대선 뒤 있을 지방선거에서도 승리 기대와  당대표로서 우리당을 선택해주신 데 대해서 무한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지로서 많은 일을 이뤄갔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내비치며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병국 인재영입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전현직 공무원을 지내셨던 분들께서 국민의힘이 가고자 하는 길에 동참하신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저희가 인재영입위원회 출범하고 몇가지 방향을 설정했고, 우리당이 부족했던 분야를 중점적으로 해서 인재들을 모신다, 라는 걸 전제로"영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중에 지난 두차례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패배를 하면서 거의 공무원 출신의 많은 경력과 경험 갖고 있는 분들을 모시기가 그동안 쉽지 않았던 측면 있었었다"며 "이번에 참가하신 많은 분들 봤을 때 무엇보다도 지금 현 문재인 정권의 오만함과 또 실정을 더 이상은 두고볼 수 없다는 생각들을 가지신 분들이 상당히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오늘 함께하신 분들이 일익을 담당하는 이런 오만한 정권 교체를 하는 데에 함께 일익을 담당하겠다 라는 마음으로 오늘 이자리 함께하게 됐다는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여러분들께서는 수십년동안 국정을 담당을 현장에서 하셨고, 그 노하우와 경험을 이번 선거 과정 속에서 함꼐 또 모아주셔서 정권교체의 기수가 되기를 기대해마지않는다"는 말로 인재영입위원들에게 기대를 드러냈다.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박재복 전 강원도청 국장


한편 이번 인재들은 공직사회에서의 오랜 경력으로 교통·부동산·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쌓아온 이력을 소유인사로 포함됐다. 

 

향후 국민의힘은 온 국민이 분노했던 LH사태와 세종시 특공 등 공직사회 부패 근절방안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국정운영에 대해서도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날 국민의힘 영입 인재는 총 22명이며, 명단은 아래와 같다.

 

강상석전 인천시 행정관리국장, 권영규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박재복전강원도청 국장, 김경회전 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김계조 전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김병하전서울시 행정2부시장,김영애전 대구시 시민안전실장, 김진묵희망이천발전연구원장, 김태한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선임 행정관, 박건찬전 경북지방경찰청장, 박상호전 대구․부산고등법원 사무국장 등 22명이다.

 

정치 문화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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