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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명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기술 교육 가져

- 21일 과원 관리 요령과 농약 현황·사용법 등 교육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9:16]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명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기술 교육 가져

- 21일 과원 관리 요령과 농약 현황·사용법 등 교육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1/10/22 [19:16]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정읍시 제2청사 대강당에서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과원 관리 요령에 대해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블루베리 연구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전북농업기술원 김은주 박사가 겨울철 대비 안전한 과원 관리 요령과 블루베리 시비 등에 대해 교육했다.

 

,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 시행에 따른 농약 허용 기준이 강화되면서 블루베리 등록 농약 현황과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평소 회원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어려움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새 기술 정보습득과 보급방안을 제시해 농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블루베리는 산성토양(pH 4.05.0)에 재배하는 작물로 겨울철 관리가 소홀할 경우 봄철에 생리장해, 고사주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겨울철 과원 관리가 필수적이다.

 

블루베리 재배 농가는 일반적으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생장 시기에 적정한 양분을 공급받게 하기 위해서는 12개월 전에 시비해 토양에 공급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부숙이 제대로 되지 않은 자가 퇴비와 완효성 비료 등을 가을철에 미리 뿌리면 꽃눈이 재분화해 겨울철 동해를 쉽게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용기에 피트모스를 넣어 블루베리를 재배할 경우, 겨울철에 수분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피트모스가 마르게 되므로 반드시 적절한 수분공급을 해줘야 한다.

 

또한, 겨울철 강한 전정은 저장양분을 부족하게 하고 조직의 성숙을 지연시켜 동해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적절한 수형 관리 역시 중요하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읍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전문교육과 영농지도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농산물 재배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블루베리 연구회는 7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동균 연구회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단체활동을 통해 정읍지역 선도 연구회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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