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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단체 소개] 대산문학, 서울서 가을 시화 전시회 열어

글과 그림이 만들어 내는 음악 소리와 창포원 억새의 사각거리는 숨소리

고현자 시인 | 기사입력 2021/11/01 [22:36]

[문인단체 소개] 대산문학, 서울서 가을 시화 전시회 열어

글과 그림이 만들어 내는 음악 소리와 창포원 억새의 사각거리는 숨소리

고현자 시인 | 입력 : 2021/11/01 [22:36]

 

[전시회] 대산문학 가을 시화 전시회

 

글과 그림이 만들어 내는 음악 소리와 창포원 억새의 사각거리는 숨소리

 

 



대산문학회(고현자회장)에서는 서울시민과 도봉구민을 위하여 시화를 전시하고 있다.

 

단풍잎이 곱게 물들고 그 앞에 보이는 수락산과 도봉산자락의 갈색과 함께 

멋진 감정을 끌어 올리는 전시회이다

 

대산문학회 시인들이 모여 한 점씩에 혼을 담아 서울 창포원에 내다 걸어 놓고

사람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밀어 넣고 있다

 

글과 그림이 만들어 내는 음악 소리와 서울창포원 억새의 사각거리는 숨소리는

한 장르의 영화같이 조용히 서서 오고 가는 사람의 마음을 기다리고 있다

 

111일부터 116일까지 일주일을 기약으로 전시 한다.

 

 

프로필
시인, 작사가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청소년문학진흥위원회 위원장
현)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일간경기 문화체육부장 역임
현)인천일보 연재
현)대산문학 대표
현)대산문예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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