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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인해 외롭고 힘든 환우를 방문한 안수집사회

북일교회의 믿음의 선배님들 찾아 사랑의 위문품전달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5:10]

코로나 19로인해 외롭고 힘든 환우를 방문한 안수집사회

북일교회의 믿음의 선배님들 찾아 사랑의 위문품전달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1/12/01 [15:10]

익산북일교회 안수집사회 (회장 진재오집사)는 지난 토요일 요양원을 방문해 장기간 치료받고 계시는 환우들에게 베지밀, 귤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예수님 사랑을 전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롭고 힘들게 계시는 환우들을 위해 전주, 완주,김제,익산 등 전북관내15개 요양원을 안수집사회 임원들이 직접 방문해 비대면으로 요양원 문밖에서 환우들을 찾아 뵙고 사랑의 물품을 전해 드렸다.

 

이날 안수집사회 임원들은 환우들이 하루 빨리 하나님의 놀라운 치료능력으로 치유되어 교회에 나와 함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기를 두손 모아 기도했다.

 

익산시 신동 원광대학교 앞에 있는 북일교회는 영어표어를 예수심장으로 이웃과 세계를 품는 북일교회로 정하고,사랑을 나누어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교회, 비전을 품고 지역과 세계로 나가는 교회로 전진하기 위해 전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는 이번 요양원 방문행사가 일회성이 아니라, 소외받고 상처입은 우리 이웃들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의 사명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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