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4기 민주 정부 창출 위해 이재명 돕겠다"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22/01/19 [14:56]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4기 민주 정부 창출 위해 이재명 돕겠다"

신종철기자 | 입력 : 2022/01/19 [14:5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정 전 장관은 17일 민주당 복당을 신청한 뒤 입장문을 통해 “저의 패배로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이 열어 오신 한반도 평화의 대장정이 10년 가까이 역주행했다는 회한을 안고 있다”며 지난 2007년 대선 패배에 대해 지금까지도 빚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이재명 대선후보를 도와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하는데 티끌만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민주당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 정동영 페이스북 이미지 사진



이날 입장문에서 정 전 장관은 “이재명 정부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굳은 신념 아래 외교적 총력을 기울여 개성공단을 다시 열고 북핵 해결을 위한 대화 테이블을 열어 마침내 한반도 평화공동체의 길을 개척해 내리라고 믿는다”며 “이 후보의 승리를 통해 한반도의 운명이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서 확고한 평화의 길로 접어들 수 있기를 간절희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정 전 장관이 선대위의 선거운동에 조금의 부담도 주지 않겠다는 취지로 별도의 행사 없이 서면 입장 발표 후 복당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정 전 장관의 행보에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평화민주개혁세력이 모두 모이고 있다”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통한 번영을 위해 이재명 후보의 승리가 절실하다. 다시는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게 할 수 없다. 정동영 전 장관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일괄복당신청 마지막 날, 정 전 장관이 복당을 신청함으로써 이재명 대선후보가 주문한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이 일단락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아래는 이날 정 전 장관이 낸 입장문 전문이다.

 

<정동영 복당 입장문>

 

저는 2007년 대선에서 실패했습니다. 그 결과로 등장한 이명박 정권은 민주주의 후퇴와 서민경제의 퇴보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반도의 운명을 반평화의 길로 몰아 넣었습니다. 저의 패배로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이 열어오신 한반도 평화의 대장정이 10년 가까이 역주행했다는 깊은 회한을 안고 있습니다.

 

2022년 대선의 역사적 의미는 다시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는 점입니다. 보수야당 후보의 선제타격론은 섬뜩함을 넘어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를 도와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하는데 티끌만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민주당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남과 북이 다시 대결과 압박과 도발의 악순환에 빠지는 것을 막고 한반도의 운명이 강대국 정치의 하위변수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함입니다.

 

2022년 3월 9일 승리를 통해 탄생할 이재명 정부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굳은 신념 아래 외교적 총력을 기울여 개성공단을 다시 열고 북핵 해결을 위한 대화 테이블을 열어 마침내 한반도 평화공동체의 길을 개척해 내리라고 믿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통해 한반도의 운명이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서 확고한 평화의 길로 접어들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사회뉴스제보 s1341811@hanmail.net (010-3231-8259)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감곡면 동곡마을, 함박웃음 닮은 작약꽃 ‘활짝’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