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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교직원의 안전 지켜 건강한 학교 만든다

전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운영 강화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5/13 [07:48]

전라북도, 교직원의 안전 지켜 건강한 학교 만든다

전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운영 강화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2/05/13 [07:48]



전라북도교육청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대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운영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0.1.15.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학교급식종사자, 시설관리자 등 적용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희망 교육기관과 산업재해 발생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컨설팅은 올 초부터 연말까지 연중 운영되며 산업안전보건담당 주무관,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2인 1팀으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구체적인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확인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책 안내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점검 ▲산업안전보건 업무 지도·조언 등이다.

 

또 재해 발생 교육기관에 대해서는 ▲산업재해 처리 절차 안내 및 재해 원인조사 ▲산업재해조사표 및 재발방지계획 작성 지도·조언 ▲위험성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작성 지도·조언 등도 포함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교육 현장에 산업안전보건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이해 제고와 제도 안착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을 진행했다.

 

안전보건교육을 처음 접하는 청소, 시설관리 등 현업업무종사자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산업재해 처리 절차 안내 및 예방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 전문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문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2022년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대상은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중 컨설팅을 희망하거나 산업재해가 발생한 교육기관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 산업재해 발생 교육기관은 의무 방문 대상으로 보고 즉시 컨설팅 대상에 포함되며 시정 조치사항에 대해 개선 후 1개월 이내에 결과 보고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안전·보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은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궁극적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교육현장에서 선제적 예방·대응의식을 갖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진성기자

이메일:js-2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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