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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추진

- 농업재해대책 상황실(5.20.∼10.15.) 운영 -

유범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5/19 [10:01]

[경북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추진

- 농업재해대책 상황실(5.20.∼10.15.) 운영 -

유범수 기자 | 입력 : 2022/05/19 [10:01]

경상북도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예방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올해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도는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친환경농업과장 총괄하에 4개팀*으로 구성해 이달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 4개팀 : 식량대책팀(4명), 과수·채소팀(5명), 축산팀(2명), 수리시설팀(2명)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은 평시는 일상 근무를 통해 기상상황 및 재해취약지역을 상시 점검한다.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각 시군과 공조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재해발생 시 해당 팀을 현지에 파견해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응급복구를 추진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622.7~790.5mm)과 비슷하나,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또 평균 수온도 지난해 23.8℃로 최근 5년 상승 추세로 태풍의 발생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특히, 이상기후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어 사후대책보다 사전대비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조기경보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에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SMS 등을 활용해 농업인에게 즉시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재해 유형별 농작물 예방 관리 기술 등을 전파해 대비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폭염특보시 농업인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업기술원, 농협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한낮 시설하우스 등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잦은 이상 기후로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지만,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농업인들께서는 기상 특보시 안내방송 등을 통해 사전 재해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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