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대표 민간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메카와 손 잡은 커넥트스페이스

전국의 많은 기업, 협회 등과 협업으로 받은 소개 아이템들을 일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프리랜서 제도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플랫폼 전문 인풀루언서 기업 주)커넥트 스페이스(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와 부산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청 산하 창업진흥원에서 지정한 부산 대표적인 민간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크로스비즈 서면 지점 센터(센터장 김명호, 실장 김혜주)에서 여러 대표들과 함께 지난 20일 손을 잡았다.

협업식에 R&D전문위원 이성환 기술경영원, 드론 교육, 방제 등 이찬석 교관, 실기평가관, 대주렌탈 대표 이용주 등 상생협업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하였습니다.

크로스비즈 서면지점 센터는 정부 및 공공기관, 대학과의 MOU로 창업 지원과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위한 컨설팅과 코칭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70여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번 협업으로 주)커넥트 스페이스는 더 많은 부산의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대표들과 협업 관계를 형성하여 상생협업 공유경제를 만드는데 집중을 할것이다.

그리고 이들과 1인 프리랜서부터 기업들까지 도움이 되는 많은 아이템들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여 사회 문제인 일자리 제공과 취약층 및 사회적 약자 돕기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렇게 뜻 있는 기업들의 아름다운 연대 플랫폼을 주도하는 주)커넥트 스페이스는 더 많은 협업사들과 함께 사회적 약자들에게 봉사와 희망을 나눠주는 중심 역활을 할꺼라 본다.윤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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