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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5월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실시

22일 인천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5/21 [08:44]

태안해경, 5월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실시

22일 인천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2/05/21 [08:44]

▲ 태안해경, 5월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실시”



태안해양경찰서은 오는 22일 인천 문학박태환 실내수영장에서 수상구조사 국가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상구조사 자격 제도는 인명구조 자격 중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으로서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기본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등 7개 과목이며, 100점 만점에 총점 60점 이상,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재난안전 교육기관의 수상안전 교육 강사나 수상레저사업장, 해수욕장 등에서 인명구조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수상구조사 자격 활성화를 통해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진성기자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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