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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인당 전기사용량 역대 최고...세계 3위, 요금은 OECD 중 4번째로 저렴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22/06/27 [08:35]

작년 1인당 전기사용량 역대 최고...세계 3위, 요금은 OECD 중 4번째로 저렴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22/06/27 [08:35]
▲     © 뉴스포커스

 

 

지난해 인구 1인당 전기 사용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의 1인당 전기 사용량은 세계 3위 수준으로 매우 높다.

 

반면 가정용 전기요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4번째로 저렴한 편이다. 가장 비싼 독일의 30% 수준이고 일본과 비교하면 40% 정도다.

 

에너지 업계에서는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는데도 전기 사용량이 증가한 것은 시장 가격이 반영되지 않는 왜곡된 전기요금 체계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현실적으로 전기요금을 인상해야 하지만 물가 상승 부담으로 인해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기요금 현실화 문제는 국민적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새 정부는 전력시장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한국전력의 전기 독점 판매 구조를 손질할 방침이지만 민영화 지적이 쏟아지자 민영화는 아니라고 분명하게 선을 긋고 있다.

 

2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인당 전기 사용량은 전년보다 5.1% 증가한 1만330kWh(킬로와트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8년의 최고 기록(1만195kWh)을 3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1인당 전기 사용량은 지난해 전체 전기 사용량 53만3천431GWh(기가와트시)를 지난해 12월 주민등록인구 5천164만 명으로 나눠 산출한 것이다.

 

1인당 전기 사용량은 꾸준히 늘어 2018년 1만195kWh로 정점을 찍은 후 2019년 1만39kWh, 2020년 9천826kWh로 2년 연속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가정용의 경우도 지난해 호당 전기 사용량이 5천616kWh로 사상 최고치였다.

 

가정용은 2018년 5천189kWh에서 2019년 5천135kWh로 감소했다가 2020년 5천382kWh로 다시 늘었고 지난해에는 더 증가했다.

 

한국의 1인당 전기 사용량을 다른 국가들과 비교하면 거의 최상위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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