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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이재명 되면 분당 우려도"

"이재명 되면 계파갈등 심화…정치보복 방어에 급급"
"97그룹, 쇄신 주장할때 침묵으로 일관하던 분들"

김시몬 | 기사입력 2022/07/03 [12:08]

박지현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이재명 되면 분당 우려도"

"이재명 되면 계파갈등 심화…정치보복 방어에 급급"
"97그룹, 쇄신 주장할때 침묵으로 일관하던 분들"

김시몬 | 입력 : 2022/07/03 [12:08]



6·1 지방선거 참패 이후 사퇴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8·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2일 MBC에 출연해 "당대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힌 뒤 "민주당을 다시 국민을 위한 정당,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정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이 자리에서 밝힌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다만 당 대표 선거에 출마를 하려면 당원 가입을 한 지 6개월이 지나야 하는데 제가 아직 당원 가입을 한 지 6개월이 안 됐다"면서 "그래서 제 출마 당락은 이제 우리 당 비대위와 당무위에서 논의를 할 사안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가 될 경우 제기되는 분당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견제구를 날렸다.

박 전 위원장은 "일단 이재명 의원께서 당 대표가 되신다면 우리 당내 계파 갈등이 보다 더 심해질 것이라고 우리 당 의원님들도 많이 말씀하고 있고, 분당의 우려도 있지 않냐고 목소리를 높이시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 저도 동조하는 바"라고 지적했다.

이어 "또 다른 지점은 이 의원이 지금 여러가지 수사 문제가 얽혀 있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정치보복을 하려는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당 같은 경우에는 그걸 방어하기에 급급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또다시 우리 민주당이 정말 해야 하는 민생은 실종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많이 크다"고 강조했다.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이 전면에 나서는 데 대해선 "지금 출마선언을 하신 분들 중에 박용진 의원 빼고는 제가 쇄신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드렸을 때 계속 침묵을 일관하셨던 분들"이라며 "그렇게 침묵을 일관하시다가 당 대표가 되어서 쇄신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을 국민 여러분들께서 납득을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다만 박 전 위원장은 입당한 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전당대회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 그는 "제가 아직 당원 가입을 한 지 6개월이 안 됐다”며 “제 출마 당락은 이제 우리 당 비대위와 당무위에서 논의를 할 사안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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