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보통신기술 수출 비중 30% 이상 유지…전체 수출 증가에 기여

8월 수출 동향 발표…전년 동월 대비 4.6% ↓, 193억 1000달러 기록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2/09/17 [08:42]

정보통신기술 수출 비중 30% 이상 유지…전체 수출 증가에 기여

8월 수출 동향 발표…전년 동월 대비 4.6% ↓, 193억 1000달러 기록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2/09/17 [08:4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은 193억 1000달러, 수입 135억 2000달러, 무역수지는 57억 9000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ICT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수치지만, 전체 산업 수출 내 ICT 수출 비중은 2016년 7월 이후 30% 이상을 지속 유지하며 전체 수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ICT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6% 감소한 193억 1000만 달러였고, 일평균 수출액도 8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했다.

 

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주요 4대 품목도 글로벌 경기 둔화 및 IT 기기생산 축소 등의 영향으로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 역대 정보통신기술 수출액 및 수출 증감률  ©



지역별로 홍콩을 포함한 중국, 베트남, 미국, 일본 등은 감소했으나 유럽연합은 4.7%증가하는 등 24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수입은 135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8.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57억 9000만 달러 흑자로,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전체 수출 적자 94억 7000만 달러 보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중견기업은 반도체와 컴퓨터·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2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품목별 수출 현황에서 시스템 반도체는 디지털전환 수요 지속으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3개월 연속 40억불 상회와 함께 1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메모리 고정 거래 가격 하락과 전방산업 수요 감소 및 과잉재고 우려 등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디스플레이는 전방산업 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가 두 자릿수 감소하며 20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은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완제품이 크게 감소하며 휴대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한 11억 4000만 달러였다. 다만, 고부가가치 부분품위주의 휴대폰 부분품 수출은 14개월 연속 증가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IT 기기 수요 감소하며 12억 6000만 달러을 기록하는 등 2개월 연속 하락했다. SSD도 전자제품 수요 감소로 2개월 연속 10억불 이하를 기록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가을 단풍 10월 하순 절정 이룬다…지리산 20일로 가장 빨라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