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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사망자 4명으로 늘어... 실종 2명 수색 중

김시몬 | 기사입력 2022/09/26 [16:41]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사망자 4명으로 늘어... 실종 2명 수색 중

김시몬 | 입력 : 2022/09/26 [16:41]

26일 오전 7시 45분쯤 대전 유성구 용산동에 있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화재 발생 장면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2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이미 2명이 숨진 가운데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대전소방본부는 26일 오후 2시 30분쯤 화재가 발생한 지하 1층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초 화재로 실종신고된 관계자들로 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45분쯤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 약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9대와 경찰 등 총 인력 357명을 투입, 약 5시간 3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2단계란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총 4명이 사망했고 다른 1명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은 연락이 닿지 않은 남은 2명을 찾기 위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화재 현장 내부에 연기와 열기가 가득해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지하에 있는 하역장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연락이 닿지 않는 2명에 대한 구조가 최우선이다. 잔불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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