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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사상의 현대화 적용이론 -7] 현대화 적용 가능성 및 실현 여망 6

임기추 전문위원 | 기사입력 2022/11/21 [01:28]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화 적용이론 -7] 현대화 적용 가능성 및 실현 여망 6

임기추 전문위원 | 입력 : 2022/11/21 [01:28]

 

 

4. 홍익인간의 개념과 범주 구분

 

홍익인간의 개념

 

사전적 홍익인간의 뜻은 널리 (크게)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것이다(정영훈, 2013). 염표문상 홍익인간의 뜻은 하느님의 일신이 내려주신 바에 따라 사람의 본성을 광명으로 통해야 재세이화하고 홍익인간이 될지어다”(일신강충 성통광명 재세이화 홍익인간; 一神降衷 性通光明 在世理化 弘益人間)라 했다(김은수, 1985). 홍익인간 이념은 환국의 마지막 지위리 환인천왕(서기전 3897년 이전)으로부터 염지표(念之標)를 전승받고 기원전 3898년에 신시 배달국을 개천한 1대 거발한 환웅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고조선 도해 단군(道奚, 서기전 1891년 즉위, 재위 57)은 환국의 마지막인 지위리 환인천왕의 16자 염지표(念之標) 글을 2,000여년 뒤에 염표문(念標文)으로 완성하였다(고동영, 1986; 김호영, 2012; 장영주, 2013).

 

본 서의 홍익인간 전제와 개념과 관련해 필자는 염표문을 인용하여 해석한 사례를 참조하여 홍익인간의 개념을 아래와 같이 조작적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홍익인간의 전제 : 성통공완()의 완성과 재세이화()의 완성을 전제로 홍익인간이 실현된다(장영주, 2013; 조옥구, 2012). 홍익인간이란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개인의 이익이나 공적 상생 및 공익을 넘어서 도와 덕의 실현 이후에, 개인을 비롯해서 가정 및 사회나 단체, 지역, 민족 및 인류, 국가 등 각 가정각계각층각 민족각국 등에 대한 전체 구성원(집단) 모두의 이익(all-win)을 추구 또는 공유하는 존재이다(박정학, 2004, 2012; 이병택, 2017).

  

홍익인간의 개념은 성통공완의 완성과 재세이화의 완성을 전제로 정당한 개인 이익을 추구하거나 집단 구성원 모두의 이익을 공유하는 존재이다. , 널리 (크게)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것을 넘어서, 나를 포함해 모두를 이롭게 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어느 개인이나 일부 집단내 구성원 각각의 몫에 비례하는 고른 배분과 행복의 기여(정영훈, 2013)를 추구하되 독식치우침배제나 차별피해가 없이 누구나 그리고 구성원 모두에게 이익을 보장하는 개념이다. 홍익인간의 개념 정리와 관련한 연구자료를 살펴보자면, 박정학(2004, 2012)과 이병택(2017)은 모두 홍익을 모두의 이익(all-win)으로 표기한다.

 

박정학(2004, 2012)은 나(개인)의 이익이 사익(私益), 나 외의 모든 사람[]의 이익이 공익(公益)이라면, 홍익(弘益)은 우리의 이익을 가리킨다. 영어의 win경쟁에서 이긴다는 의미가 아니라 한자어 ()’의 의미로 이해한다면, all은 홍()으로 볼 수 있으니 ‘all-win = 홍익’, 홍익인간 사상은 all-winism이라고 한다. 따라서 all-win은 모든 개별 사람들의 이익이 아니라 작게는 가정이나 나라, 민족, 크게는 아시아, 지구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본 지구촌의 이익이라는 뜻이다. 바로 세계화가 추구해야 하고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목표인 홍익인간이 되는 것으로 주장한다. 이병택(2017)단군과 홍익사상이라는 제목의 한뿌리사상세계모임 제27차 역사포럼의 유튜브에서 사익은 win, 공익은 win-win, 홍익은 all-win으로 표기 작성하였다.

 

성통공완의 개념을 말하자면, 삼일신고(三一神誥) 진리훈에 명시한 지감(止感)조식(調息)금촉(禁觸) 명상 수행을 통해서 완성경지인 성통(性通)공완(功完)에 도달할 수 있다(박진규, 2012; 이근철, 2010). 재세이화의 전제와 개념과 관련 재세이화의 완성 전제는 성통공완을 완성한 이후에 라야 실현하는 것이다. 재세이화란 참전계경 366사의 일상생활 및 개인 수행 그리고 심성연마의 지침 등 의미의 다스리는 이치로, 현대국가 법령정책시행과 사회규범관습 준수 및 개인 수신 등의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민영현, 2009; 임재해, 2013; 조석봉, 2013; 조명래, 2011).

 

따라서 성통공완의 도와 재세이화의 덕을 실현 완성하여야만 홍익인간을 추구할 수 있는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조옥구, 2012). 명상의 원형으로 일컬어지는 삼일신고 진리훈의 지감조식금촉에 대한 수행을 통해서 하느님과 하나되는 합일(神人合一)을 이룬 인간, 곧 하느님을 회복(김광린, 2015)한 사람이 바른 마음을 갖고 삶의 목적을 홍익하는데 두는 홍익인간인 것이다. 이러한 성통의 홍익인간들이 누구나 공완의 도덕적 실천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익인간의 개념관련 범주 구분

 

범주(Category, 範疇)란 사전적인 의미로 동일한 성질을 가진 부류나 범위를 가리킨다. 철학용어로 사물의 개념을 분류함에 있어서 그 이상 일반화할 수 없는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최고의 유개념을 말한다(표준국어대사전). 철학에서 데카르트나 로크는 실체상태관계 3개를 들고 있으며, 칸트는 종래 논리학의 판단형식에서 빌어서 양관계양상의 4항목 안에 각각 단일다수총체, 실재부정제한, 실체인과관계상호관계, 가능성현실성필연성의 12개를 집어넣고, 이것들을 감성의 소여를 사고에 의해 인식에까지 다다르게 하는 사고의 선천적 형식이라고 했다(네이버지식백과, 범주).

 

홍익 및 홍익인간의 범주관련 분석 전제는 홍익인간의 개념을 살피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에 있다. 홍익인간의 개념을 성통공완의 완성과 재세이화의 완성을 전제로 정당한 개인 이익을 추구하거나 집단 구성원 모두의 이익을 공유하는 존재로 설정한다.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을 넘어 어느 개인이나 일부 집단내 구성원의 각각 몫에 비례하는 고른 배분과 행복의 기여 추구로(정영훈, 2013) 독식치우침배제차별피해없이 모두를 이롭게 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계획집행점검평가과정을 통해 개인 및 집단 차원의 상대관계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환경문화지역역사교육언론종교국방통일국제 등의 영역 차원에 대한 상대관계에서, 특정 어느 개인이나 일부 집단내 구성원의 승자독식이 아닌 성별연령직업학력소득가구주택형태지역종교민족국적 등과 같은 구분속성별로 각각의 몫에 비례하는 고른 배분과 행복의 기여를 지향하되(정영훈, 2013), 어느 누구를 치우침배제하거나 차별피해가 없이 모두를 이롭게 할 수 있는 홍익(all-win)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김현희박광동(2018)의 사회적 가치의 개념관련 연구사례를 참조하여 조작적으로 정리하였다. 공익성 및 사익성 여부를 보자면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개인 차원의 정당한 사익성 추구도 해당된다. 홍익인간의 범주 분석관련 상대관계의 선행연구사례는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정연식(1983)은 홍익인간 사상의 핵심적인 내용을 인본주의라 요약하면서 국가와 권력정치경제와 돈시장, 사회제도나 조직, 학술종교와 기술문명 등 세상을 규제하는 모든 문명장치는 인간의 행복에 봉사해야 한다는 인간중심적 사상과, 이웃과 공동체의 행복에 기여하는 삶이 바람직한 삶이라 보는 이타주의, 그리고 내세 아닌 현세에서의 행복을 중시하는 현세주의를 핵심내용으로 포함한다. 권성아 외(1999)는 홍익인간의 인간을 개인보다는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의 인간세계를 뜻하는 것으로 보고, ‘인간세상이나 인간공동체정도로 해석하였다. 김인회(1999)인간을 사람과 자연을 망라한 개념인 누리로 해석하였다. 여기서, 자연이란 산바다식물동물 등의 존재와, 그것들이 이루는 지리지질적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서보근(2012)은 몇가지 한계점을 안고 있지만 통일문제를 비롯한 국가간, 민족간, 인종간의 다양한 형태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 해결해야 할 현안문제가 홍익인간 이념의 현대적 적용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정영훈(2013)은 홍익인간의 인간을 인간사회-인간세상이나 공동체로 해석, 즉 인간-사람과 사회-공동체의 행복을 우선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대어의 사람이나 인간(존재)를 가리키는 말로 풀이한다. 또한 홍익인간 사상을 특히 통치자와 관리계급 또는 피치자-백성-민중으로 향하는 관계를 맺고 있으며, 재세이화라는 권력 작용의 대상이기도 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박금해(2015)는 홍익인간 사상이 개인과 개인, 국가와 국가, 민족과 민족, 종교와 종교, 인간과 자연 간의 화해와 공존을 지향하는 보편적 평화의 사상이라고 고찰하였다. 나아가 남과 북은 물론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도 높은 수용 가능성을 지니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필자의 홍익인간에 관한 분석과 관련한 상대관계 포함 범위를 다음과 같이 풀이하고 한다. 정연식(1983), 권성아 외(1999), 김인회(1999), 서보근(2012), 영훈(2013), 박금해(2015)의 논문 및 보고서를 참조해 개인 및 집단 차원의 구분, 인적 속성의 구분, 집행결정주체기관 차원의 구분과, 영역 차원의 구분 등 상대관계를 홍익인간 분석관련 범주로 포함해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 및 집단 차원의 구분 및 상대관계는 가정, 사회, 단체, 기업, 지역, 민족, 인류, 국민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인적 속성의 구분은 성별, 연령, 직업, 학력, 소득, ... , 국적 등으로 구분 가능하다. 집행결정주체기관 차원의 구분 및 상대관계 : 입법기관, 사법기관, 행정기관의 법령제도적 결정권자와 당사자 등의 망라가 가능할 것이다. 영역 차원의 구분 및 상대관계는: 정치경제사회, ... , 국제 등의 영역으로 구분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 및 집단 차원의 구분 및 상대관계를 다음과 같이 구분해 보고자 한다. 차원의 구분시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정당한 개인 차원만의 경우 해당된다. , 어떠한 경우이든지 개인의 치우침배제란 없어야 하는 것이다. 집단 차원은 가정, 사회, 단체, 기업, 지역, 민족, 인류, 국가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요에 따라 구체적으로 세분화된 구분이 가능하다. 개인 및 집단 차원의 상대관계에서 사례를 보자면 개인 1과 개인 2, 개인 1과 집단 1, 집단 1과 집단 2, 개인 1과 단체 1과 시청 1, 지역 1과 지역 2 등으로 구분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집단 차원의 대칭적 상대관계는 남과 여, 부모와 자식, 내편과 네편, 승자와 패자, 우리들과 저네들, 노령자와 청장년, 엘리트와 일반직업인, 상류층과 하류층, 중산층과 하류층, 고향 1과 고향 2, 성씨 1과 성씨 2, 성씨 본관 1과 성씨 본관 2, 갑과 을,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용자와 노동자, 다수 집단과 소수 집단, 중앙(서울)과 지역(지방), 도시민과 촌사람, 고급주택과 서민주택, 인기단체와 비인기단체, 대형 교회와 소형 교회, 우등민족과 열등민족, 백인과 흑인, 선진국과 후진국, 부국과 빈국 등의 열거가 가능할 것이다. 동의와 반대의 경우로 동의론자와 반대론자, 찬성측과 반대측, 찬성집단과 반대집단, 찬성개인과 반대집단 등으로도 구분해 볼 수 있다.

 

인적 속성의 차원(임인규, 2008)은 다음과 같이 구분해 보고자 한다. 인적 속성의 구분은 성별, 연령, 직업, 학력, 소득, 가구, 주택형태, 지역, 종교, 민족, 국적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평등이념상의 구분은 성별, 연령, 인종, 피부색, 출신민족, 출신지역, 장애, 신체조건, 종교, 정치적 또는 그 밖의 의견, 혼인, 임신, 사회적 신분 등으로 열거해 볼 수 있다. 차별 유형(임인규, 2008)은 먼저, 불이익 처분의 경우 모집채용, 임금금품 지급, 교육훈련, 배치, 승진, 해고 등의 구분이 가능하다. 차별 유형으로 보면 금융서비스 공급이용, 교통수단상업시설 공급이용, 토지주거시설 공급이용, 의료서비스 공급이용, 문화 등의 공급이용, 교육기회, 교육내용 등으로 열거된다.

 

이러한 개인 및 집단 차원의 상대관계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환경문화지역역사교육언론종교국방통일국제 등과 같은 모든 영역 차원의 상대관계에서, 어느 개인이나 집단내 구성원의 성별연령직업학력소득가구주택형태지역종교민족국적 등 구분속성별로 각각의 몫에 비례하는 고른 배분과 행복의 기여를 지향하되(정영훈, 2013), 독식치우침배제나 차별피해없이 홍익(all-win)을 추구해서 홍익생활(홍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누구나 모두를 이롭게 하라는 것이다.

 

집행결정주체기관 차원의 구분 및 상대관계를 다음과 같이 구분해 보고자 한다. 집행결정주체기관 차원의 구분시 국가기관은 입법기관, 사법기관, 행정기관 등으로 구분된다. 집행주체는 대통령, 총리, 장관, ... , 국민 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기관주체로 보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사업자(기업), 단체 등의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이에, 주체기관 차원의 상대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국가기관간의 상대관계의 경우 대통령과 국회, 행정부와 국회, 국회와 사법부 등으로 볼 수 있다. 집행주체 차원의 상대관계는 대통령과 국민, 총리와 국민, 정부부처(장관)과 국민, 시도지사와 시도민, 정부부처와 사업자, 공무원과 민원인, ... , 등의 관계가 성립될 수 있다. 기관주체의 상대관계란 마찬가지로 추진측과 피추진측 간의 상대관계 존재도 성립될 것이다.

 

주체기관 차원에서는 계획집행점검평가과정을 통해 개인 및 집단 차원의 상대관계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환경문화지역역사교육언론종교국방통일국제 등과 같은 영역 차원의 상대관계에서, 어느 개인이나 집단내 구성원의 성별연령직업학력소득가구주택형태지역종교민족국적 등 구분속성별로 각각의 몫에 비례하는 고른 배분과 행복의 기여를 지향하되, 독식치우침배제나 차별피해가 없이 홍익(all-win)을 추구해서 누구나 모두를 이롭게 하라는 것이다.

 

정치경제사회 등과 같은 영역 차원의 구분 및 상대관계를 다음과 같이 구분해 보고자 한다. 영역 차원의 구분은 총괄(전체)을 비롯하여 정치경제사회환경문화지역역사교육언론종교국방통일국제 등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구분별로 영역 차원의 상대관계를 열거할 수 있다. 국가의 경우 국가와 국민, 국가통합과 국가분열, 국가와 민족 등의 관계로 볼 수 있다. 정치영역에서는 대통령과 국민, 통치자와 피지배자, 정치인과 유권자, 대통령과 유권자, 정당과 국민이나 유권자, 여당과 야당, 다수 여당과 소수 야당, 피선거권과 선거권, 엘리트와 피지배대중, 전국정당과 지역정당 등으로 열거가 가능하다.

 

경제영역은 갑과 을, 생산자와 소비자, 공급자와 수요자, 기업주와 소비자(대표),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독과점기업과 피해기업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사회영역에서는 집단과 집단내 구성원, 집단과 집단내 직원, 교도관과 수감자, 단체 1과 단체 2, 단체와 기부자, 상류층과 서민층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환경영역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환경, 환경오염자(파괴자)와 피해자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문화영역에서는 문화 1과 문화 2, 한국문화와 외국문화, 고급문화와 저급문화, 문화권력과 문화약자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지역의 경우 중앙과 지역, 지역 1과 지역 2, 부자 지역과 빈자 지역, 성씨 본관 1과 성씨 본관 2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역사영역에서 보면 강국의 역사와 약소국의 역사, 식민사관과 자국사관, 역사침략과 역사피침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교육영역은 총장(교장)과 교직원(교사)학생, 교직원과 학생, 교사와 학무모, 지도교수와 학생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언론영역에서는 사주와 기자, 언론사와 국민이나 구독시청자, 기자와 국민, 언론 1과 언론 2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종교영역의 경우 성직자와 신도, 기독교계의 총회-대회-노회-당회-지교회, 불교계의 종무기관-교구본사-말사, 종교 1과 종교 2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국방영역에서는 아군과 적군, 아군과 주변 강국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통일영역의 경우 남과 북, 남한의 대통령과 북한의 위원장, 남한의 주민과 북한의 주민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국제영역에서는 자국과 외국, 자국 국민과 외국 국민, 자국 국민의 안전과 외국 국민의 안전, 자국과 이웃국가, 자국 이익과 이웃국가의 이익, 선진국과 후진국, 1등국과 2등국의 패권 등의 관계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이와 같은 정치경제사회환경문화지역역사교육언론종교국방통일국제 등과 같은 모든 영역 차원의 상대관계에서, 어느 개인이나 집단내 구성원의 성별연령직업학력소득가구주택형태지역종교민족국적 등 구분속성별로 각각의 몫에 비례하는 고른 배분과 행복의 기여 지향적으로(정영훈, 2013), 독식치우침배제나 차별피해가 없이 홍익(all-win)을 추구해서 누구나 모두를 이롭게 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이익 및 가치의 산출관련 개념은 경제적 가치, 즉 하나의 상품 또는 서비스에 투입된 모든 유형무형 자원을 화폐 단위로 환산하는 교환가치와, 개인적 가치 즉, 개인이 개별적이고 주관적으로 추구하는 가치 및 일정 집단 또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비경제적 이익이나 가치로 정리할 수 있다. 정량적정성적인 경제비경제적 이익 및 가치인 경우 모두 해당. 국익 우선추구 원칙(임기추b, 2020) 하에 정당한 개인 이익과 집단 이익 또는 사익 추구와 공익 공유 등의 상호 간에 배격하거나 충돌함이 없이 존치를 인정한다. 비용편익 분석시 본 서에서는 국정과제 추진 시나, 일반적 민법 상의 거래 시에도 일부 개인, 일부 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제외나 누락이 없도록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회의 대다수 구성원에게 발생하는 규제비용이나 규제편익을 대상으로 비용편익 분석 시에, 일부 개인이나 기업에 대한 비용이나 편익이 사회적 비용이나 편익으로 고려될 수 없는 사례가 있다(이민호, 2018).

 

따라서 홍익인간 관점의 개념에서는 일부 개인이나 기업이든, 세입자이든 등등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가치와의 차별성은 홍익인간 관점의 이익이나 가치는 개인적 편익이나 요구를 포함하여 집단 또는 공동체적 공유의 가치를 추구한다. 사회적 가치는 개인 편익에 대한 관심이나 요구를 초월하여 타인과 공동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제적 가치 및 기타 공동체 중심으로 형성된 가치를 가리킨다(김현희박광동, 2018). 이익 및 가치의 산출시에 개인 및 집단 차원의 상대관계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환경문화지역역사교육언론종교국방통일국제 등과 같은 모든 영역 차원의 상대관계에서, 어느 개인이나 집단내 구성원의 성별연령직업학력소득가구주택형태지역종교민족국적 등 구분속성별로 각각의 몫에 비례하는 고른 배분과 행복의 기여를 지향해서(정영훈, 2013) 독식치우침배제나 차별피해가 없이 홍익(all-win)을 추구해서 누구나 모두를 이롭게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관련 당사자 및 이해관계자는 우선 정부, 국회 및 정당, 기업 등으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다. 정부의 경우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계, 시민사회, 전문가, 민간기업, 노동조합, 기타 잠재적실재적 이해관계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탁현우, 2019)가 있다. 국회 및 정당의 경우에는 관련 내부위원회, 국회의원, 정부부처,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단체, 직접간접적 이해관계자(강정석 외, 2018)로 열거할 수 있다. 기업은 주주종업원고객정부대중매체 등의 구체적 이해관계자, 전문가시민사회노동조합지역사회소비자 등과 같은 이해관계자(김현희박광동, 2018)로 나눠볼 수 있다.

 

홍익인간으로서의 법령제도적 결정권자는 국정운영의 적용관련 당사자 및 관계자 간에 개인 및 집단 차원의 상대관계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환경문화지역역사교육언론종교국방통일국제 등과 같은 모든 영역 차원의 상대관계에서, 어느 개인이나 특정 집단내 어느 구성원의 성별연령직업학력소득가구주택형태지역종교민족국적 등과 같은 구분속성별로 각각의 몫에 비례하는 고른 배분과 행복의 기여를 지향하되, 독식치우침배제나 차별피해가 없이 홍익(all-win)을 추구해서 누구나 홍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두를 이롭게 결정시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홍익경영전략원 수석연구위원 / 유튜브 홍익나라 채널운영자 / 단군정신선양회 학술위원 /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전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자문위원 / 전 행정안전부 시도합동평가단 평가위원 / 전 재정경제원 공기업경영평가단 평가반원 / 전 국무총리 기후변화협약대책위원회 평가위원 / 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 전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홍익인간 사상관련 50여권의 저서 및 10편의 학술논문 발표
도돌이 22/11/24 [01:03] 수정 삭제  
  (당초) -7] 현대화 적용 가능성 및 실현 여망 6
(변경) -7] 홍익인간의 범주 구분과 상대관계
로 수정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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