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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과 안전 우려에도 대구스터디엄서 신천지 신도10만명 집결

장덕중 | 기사입력 2022/11/21 [00:50]

코로나19 방역과 안전 우려에도 대구스터디엄서 신천지 신도10만명 집결

장덕중 | 입력 : 2022/11/21 [00:50]

신천지 이만희_총회장이_지난 1일_신천지예수교회_유튜브_세미나_내가_보고_들은_계시록을_설교하고_있다.(사진제공_신천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코로나19 방역과 안전의 우려에도 20일 대구 수성구 노변동 대구스타디움에서 에서 신도 1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신천지 신자 10만여명은 전국에서 버스 2500대에 나눠 타고 신도 113기 수료식 행사를 위해 대구스타디움에 모였다. 이 스타디움에 10만 인파가 모인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으로 대구시와 경찰 인력이 현장 교통·안전관리를 위해 투입됐다.

앞서 신천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을 위해 실외 행사에서 신도 전부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가 끝나고 귀가 버스 안에서 도시락 식사 진행, 공용화장실 손소독 배치, 유증상 의심 경우 개별신속검사를 진행하겠다는 안전계획서를 행사 관할 지자체인 수성구에 제출했다.

대구시는 유관기관과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 등에 관한 회의를 열고 경찰 400여명, 소방 84명을 현장 투입해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신천지 측은 자체 안전 요원만 1만5000명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방역과 안전 관리를 위해 노력했지만, 시민들은 신천지가 대구에서 대규모 종교 행사를 연 것에 대해 불쾌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에 이번 행사를 허가한 대구시는 대구시의회 등 지역 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이고, 이태원 참사 이후 대규모 행사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신천지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대구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 수료식을 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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