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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해영 또 이재명 저격 "솥 뒤집어졌으면 막힌 것 비워내야"

김시몬 | 기사입력 2022/11/22 [18:41]

민주당 김해영 또 이재명 저격 "솥 뒤집어졌으면 막힌 것 비워내야"

김시몬 | 입력 : 2022/11/22 [18:41]

더불어민주당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해영 전 의원이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손익(損益)의 갈림길에서 눈앞에 손(損)으로 보이는 상황도 대처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익(益)으로 변할 수 있다"며 이재명 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본격화하는 상황에 대해 “지금 민주당에 손실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솥(鼎)이 뒤집어졌으면 솥 안의 막힌 것들을 비워내고 새롭게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지난달 22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되자 이 대표를 향해 "그만하면 되었다.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와 달라"며 사실상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김 전 의원은 같은 달 24일에도 "민주당의 단일대오가 그 지향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특정인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 동의할 수 없다"고 당의 이재명 지키기 기류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구속된 이후 일각에서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김 전 의원이 재차 민주당의 결단을 요구한 것으로 읽힌다.

한편, 김 전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당시 당내 소신발언으로 유명했던 민주당 소장파인 조금박해(조응천·금태섭·박용진·김해영)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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