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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670조원짜리 네옴시티 협력 합의

보도국 | 기사입력 2022/11/22 [13:30]

尹,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670조원짜리 네옴시티 협력 합의

보도국 | 입력 : 2022/11/22 [13:30]

尹,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670조원짜리 네옴시티 협력 합의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과 환담 오찬 일정을 마친 뒤 떠나기 전 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공식 사업비만 5000억 달러(670조원)에 달하는 사우디의 미래형 신도시 ‘네옴시티’ 프로젝트와 관련한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 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의 국가 개혁정책 ‘비전 2030’과 관련한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건설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한·사우디 60주년을 맞아 공식 방한한 빈 살만 왕세자와 확대회담, 단독회담에 이어 오찬까지 함께했다. 총 2시간30분에 걸쳐 만남이 이뤄졌다.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양국 관계 발전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및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사우디는 우리나라의 중동지역 최대 교역 파트너이자 해외건설 파트너 국가로서 우리 경제·에너지 안보의 핵심 동반자”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양국 간에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 협력, 네옴시티와 같은 메가 프로젝트 참여, 방위산업 협력, 수소와 같은 미래 에너지 개발, 문화교류·관광 활성화 분야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수교 이래 한국 기업들이 사우디의 국가 인프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사우디 ‘비전 2030’의 실현을 위해 한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네옴시티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사우디 경제를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 2030’의 핵심 사업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빈 살만 왕세자는 수소에너지, 탄소포집기술, 소형원자로(SMR) 개발과 원전 인력 양성에 관한 협력도 윤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끌어올리기로 약속했고, 실질 협력 증진을 위한 ‘전략 파트너십 위원회’ 신설에도 합의했다.

이날 회담과 오찬은 지난 17일 윤 대통령 공식 입주 후 처음으로 한남동 관저에서 진행됐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외빈에 각별한 예우를 갖추고자 하는 대통령 부부의 뜻을 반영해 회담장이 관저로 전격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양 정상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하기로 했고, 반도체 분야 협력 강화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 생산장비 강국인 네덜란드와 반도체 제조 강국인 우리나라 간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네덜란드 측의 신규 원전 건설 추진계획을 고려해 양국 간 원전산업 분야 협력 촉진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 신설에도 합의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 기사 보기:뉴욕시티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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