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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尹, 벤츠만 탔다 vs 대통령실 "G80과 방탄차 혼용"

안기한 | 기사입력 2022/11/24 [01:48]

발리에서 尹, 벤츠만 탔다 vs 대통령실 "G80과 방탄차 혼용"

안기한 | 입력 : 2022/11/24 [01:48]

지난 1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벤츠 방탄차량에 탑승해 이동하는 윤 대통령. / 사진=인도네시아 대통령비서실 공식 유튜브 캡처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순방 당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공식 의전차량인 현대차 G80 대신 벤츠 차량만 이용했다라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순방 당시 기본적으로 의전차량을 이용했으며 의전과 방탄 두 차량을 혼용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21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의 벤츠 사랑이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인 Kompas에 기사화됐다"며 "이번 G20 정상회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현대차 G80이 선정됐는데, 윤 대통령을 맞이한 차는 현대차가 아니라 벤츠였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어 "각국 지도자를 맞는 픽업 차량은 가장 좋은 광고다. 시진핑이 홍치를 탄 이유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당연히 윤 대통령은 자국의 우수한 전기차인 제네시스를 탔어야 했다"며 "공항에서 픽업 차량으로 벤츠를 선택한 사람은 누구인가?, 만약 인도네시아 언론의 추정인 보안을 이유로 벤츠를 탔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 대한민국 언론사에 항의하듯 그 악의적일 수 있는 언론에도 항의하고 보도 정정을 요청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통령실은 23일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당시 벤츠 차량만 이용했다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G20 개최국인 인도네시아는 공식 의전차량인 현대차 G80과 함께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부 국가의 경호 목적으로 일부 방탄차량을 추가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G20 공식행사 이동 시 기본적으로 G80 차량을 이용했다"며 "다만 경호환경 등을 고려해 안내받은 특정 구간에서만 추가로 제공 받은 방탄 차량을 혼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G20에 참가한 다른 주요국 정상들도 공식 의전차량과 방탄차량을 혼용해 탑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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