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대중교통 버스정류장 누더기로 만든 충남아산FC 2022 홈경기 포스터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3/01/28 [17:09]

아산시 대중교통 버스정류장 누더기로 만든 충남아산FC 2022 홈경기 포스터

박상진기자 | 입력 : 2023/01/28 [17:09]

▲ 아산시 온양온천역 버스정류장(신한은행 옆) 승강대기소에 충남아산FC 홈경기 2022년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2023.01.28)  © 박상진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박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FC, 구단주 박경귀 아산시장)의 2022년 홈경기 홍보 포스터가 아직도 버스정류장에 부착돼 있어 누더기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산시는 일목요연하고 깔끔하게 홍보물을 정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담당부서의 안일함이 시민들에게는 불필요한 정보제공(지난해 홈경기 안내)를 하고 있고, 도시 미관에도 저해되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신정호 아트밸리 특화 스마트 승강장에 9,580만원을 들여 쾌적한 승강장을 만들었다는 소식이다. 아산시에 따르면, 신정호 아트밸리를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돕고 안전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건립이 추진되었으며도비 8천만 원시비 1,580만 원 등 총 9,580만원이 투입됐고, 신정호 아트밸리 특화 스마트 승강장은 휠체어유모차 등 교통약자들의 대기와 편리한 승하차를 위해 기존 승강장의 3배 규모인 28.6(13.0m × 2.2m × 2.7m) 크기로 조성됐다고 한다.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