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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희 "한미 핵 전쟁훈련 멈추라는 김기종을 석방하라"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3/03/03 [15:40]

노수희 "한미 핵 전쟁훈련 멈추라는 김기종을 석방하라"

이성민 기자 | 입력 : 2023/03/03 [15:40]

▲ 마이크를 잡은 노수희 선생. 그 옆은 염성태 고문.  © 이성민 기자



지난 2015년 3월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향해  전쟁훈련 중단하라를 외치며 소지하고 있던 칼로 미대사 얼굴에 상해를 가해 세계적 파장을 일으킨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에 대해 석방촉구 기자회견이 2023년 3월 3일 12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북 김정일위원장 장례식에 참석해 4년형기를 마친 노수희(82세) 범민련 상임부의장이자 김기종석방대책위 고문은 마이크를 잡고 미제국의 건국 과정과 원주민 학살 등 역사의 진실에 목소리를 높이고, " 미제는 154개국을 침략하여 내정간섭을 하는 악독하기 짝이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폭로했다.

 

노 선생은 "1945년 9월 2일 인천에 상륙한 미제는 점령군으로서 포고령을 선포하고 중앙청에 내걸린 일장기를 내리고 미국기를 계양하며 한반도 남쪽을 식민지로 만들었다"고 성토했다.

 

특히 "조선(북조선)에 대한 비핵화의 부당성과 핵은 우리 민족의 자산"이라며 "주한미군철수와 한미동맹 폐기, 민족의 자주와 평화, 민족이 대동단결하여 조국통일 3대헌장을 실천하는 대장정에 하나같이 동참하자"면서 "한미 핵 전쟁훈련 멈추고 민족의 자주적 역량으로 통일하자는 김기종 우리마당대표가 8년이나 수감돼 있는데, 민족적 차원에서 석방시키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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