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박경귀 시장의 '교육경비 미지원' 독단 행정은 의회 존폐의 문제"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3/03/17 [20:15]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박경귀 시장의 '교육경비 미지원' 독단 행정은 의회 존폐의 문제"

박상진기자 | 입력 : 2023/03/17 [20:15]

▲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시의회 홈페이지

[플러스코리아타임즈 박상진 기자]

 

"박경귀 시장의 '교육경비 미지원' 독단 행정은 의회 존폐의 문제"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이 17일 시청 민원실 앞 천막농성장에서 한 말이다.

 

김희영 의장은 이날 의원들이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는 동안 홀로 천막농성장을 지키고 있었다.

 

이날 오후 본지 기자가 "아산시장과 아산시의원이 자존심 싸움을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다고 시민들이 말한다."라고 말하자, 김희영 의장은 "시 집행부에서 요청한 것을 의회에서 의원들이 심사숙고해 통과시킨 안이다. 이렇게 할거면 의회가 왜 필요한가. 이는 자존심 싸움이 아니라 의회 존폐의 문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옆집 누이처럼 온화한 포용의 정치로 2022년 지방선거에서 3선에 당선된 김희영 의장(더불어민주당, 바 선거구: 음봉,둔포,영인,인주, 제7,8,9대 아산시의원)은, 안장헌 도의원과 함께 차기 시장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