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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홍종현, 진짜 직장인으로 거듭났다…본격적인 레이스 이제부터 시작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23/05/25 [13:37]

‘레이스’ 홍종현, 진짜 직장인으로 거듭났다…본격적인 레이스 이제부터 시작

신종철기자 | 입력 : 2023/05/25 [13:37]

 

 

 

[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레이스’ 홍종현이 변화하는 에이스의 모습으로 구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신종철

 

 

지난 24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에서는 회사 일에 점차 진심이 되어가는 류재민(홍종현 분)의 모습이 공개, 변화해가는 재민과 재민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드러나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던 재민이 달라졌다. 박윤조(이연희 분)를 둘러싼 스펙아웃 채용 논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직접 나선 것.

 

재민은 구이정(문소리 분)의 호출에 스펙아웃 채점표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후 구이정은 홍보팀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스펙아웃 채용에 문제가 없음을 입증해냈다. 그러나 해당 일을 계기로 재민은 홍보 1팀으로 옮겨졌고, 홍보가 아닌 보조 업무를 떠맡으며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이 가운데 재민과 이정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단둘이 함께 한자리, 이정이 재민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지만 재민은 사무적인 답변만 내놓았다. 그러나 이후 이정을 찾아간 재민은 이정에게 왜 한국으로 돌아왔는지 묻는가 하면, 이정 때문에 홍보 일을 시작했다고 털어놓으며 두 사람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대기업 홍보실 에이스이지만 일에 대한 욕심과 회사에 대한 기대가 없었던 재민이 점차 변화해가는 모습은 구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특히 재민에게 회사 일에 더 진심이 된 것 같다고 하는 맹철준(윤석현 분) 과장의 말은 재민의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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