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고추 병해충 발생 주의하세요”

- 올해 평균기온 높아 병해충 방제 철저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6/09 [09:34]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고추 병해충 발생 주의하세요”

- 올해 평균기온 높아 병해충 방제 철저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3/06/09 [09:34]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는 올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딧물, 총채벌레 등 고추 병해충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밀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역병이나 탄저병 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예방 위주 적용약제를 골고루 잘 뿌려주는 등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진딧물과 총채벌레는 주기적인 방제를 통해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계통이 다른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를 준수해 등록 약제 3~4종을 약 7일 간격을 두고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총채벌레는 고추뿐만 아니라 잡초에서도 서식하기 때문에 약제 살포 시에는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꽃과 잎 뒷면에도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뿌려줘야 한다.

 

특히 최근 '칼라병'으로 불리며 고추 재배 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토마토 반점위조바이러스는 잎과 열매에 원형무늬, 뒤틀림, 칼라색 발현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고사하게 되는데 진딧물이 매개하는 바이러스기 때문에 전용 약제를 사용해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한다.

 

또한 가뭄 이후 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내릴 경우에는 고추가 연약해진 상태이므로 탄저병, 역병, 청고병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가 오기 전에 적용약제를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효과가 크다. 병든 고추가 발생할 경우 빨리 제거해 다른 고추로 전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비가 온 뒤에도 탄저병 및 역병 약제를 살포하면 예방 효과가 크다.

 

기술보급과 김원심 과장은최근 갑작스러운 고온과 잦은 비로 인해 병해충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유구색동수국정원, 한국관광공사 6월 가볼 만한 곳 선정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