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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성교육 선구자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 길거리 강연 나섰다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3/09/15 [10:46]

대한민국 인성교육 선구자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 길거리 강연 나섰다

박상진기자 | 입력 : 2023/09/15 [10:46]

▲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이 2023년 9월12일 대학로에서 길거리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 인추협 제공

 

[플러스코리아 박상진 기자]
 
 사랑의일기 쓰기 운동을 펼치며 인성 교육에 앞장 서 온 시민단체 대표가 길거리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과 대화를 해 화제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 지혜발전소는 지난 1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수학여행 온 제주 제일고등학교와 오현고등학교 학생 500여 명과 대화를 나눴다는 것..
 
 이날 강연자로 나선 고진광 이사장은 “대한민국! 안전한가?” 라는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참석한 학생들과 다양한 내용의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다.
 
 고 이사장은 강연 중에 “여기 모인 학생들 중 선생님을 구타하고 괴롭힌 학생이 있느냐?” “여기까지 인솔하시느라 애쓰시는 선생님께 감사하고 존경하고 있습니까?” “수학여행 왔으니 부모님께 감사 전화는 했습니까?” 라는 질문을 계속했다. 고 이사장의 질문 세례에 침묵하던 학생들은 “왜 이리 언론은 모든 학생들이 무례하고 난폭하며 예절도 없다고 뭇매질하듯 호도하고 있느냐?”는 지적에 환호성으로 답하였다. “우리 학생들은 부모님께 효도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학생 시절에 공부도 하면서 마음껏 뛰놀고 자유스럽게 자기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도록 믿고 맡겨보자!”라는 강연에 마로니에 공원은 학생들의 박수 세례와 함성으로 넘쳐나는 자리였다. 
 
 이어지는 강연에서 “대한민국 안전한가? 학교는 어떠한가?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는 안전한가? 어린 자녀가 학교 폭력이나 성적으로 자살율이 급증하는 사회, 교사는 부모 갑질로 교직을 다시는 안하겠다며 떠나는 사회, 묻지마 폭행으로 어디인들 홀로 다니기가 무서운 사회는 국민이 살기에 안전한 곳인가?” “대한민국의 독거 노인의 외로운 죽음, 내로남불로 남탓만 하니 정치경제가 불안한 사회가 아닌가요?” “산업현장에서는 안전조치 미흡으로 노동자의 생명이 경시되고 있는 풍조가 만연하고 결혼도 거부하고 출산은 외면하고 출산율 0.78이니 언제고 이 지구에서 사라질 나라가 아닙니까?” “공기관에 근무하며 정보를 불법 취득하여 땅 투기로 횡재하고 자녀들 불법 취업 조장하여 온 이 사회에 공정과 상식은 어디로 갔답니까?” 등의 지적이 계속되었다.
 
 쏟아지는 고 이사장의 지적에 귀 기울이던 학생들은 “자녀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미래세대 주인공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적극 도와주는 교육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또 다시 환호성과 함성으로 화답했다.
 
 고 이사장은 강연의 마무리로 “먼저 내 탓이요를 고백하고 실천에 옮깁시다. 온통 힘없고 돈없는 서민에게만 법의 잣대만을 들이대며 윽박질러서야 되겠습니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사회 안전의 초석입니다.”라고 강조하였다.
 
 인추협 지혜발전소의 149회 길거리 강연이 9월 12일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시니어의 사장되어 가는 지혜와 경륜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매주 개최되는 지혜발전소의 길거리 강연은 시니어 삶의 이야기를 노래와 연주 그리고 강연으로 표현하고 있는 자리이다. 지식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나누는 모임이기에 취미 활동으로 모여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단과 싱어송 라이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강연에는 살아온 경험과 지혜를 주제로 관객들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년 9월 19일 인추협 지혜발전소의 길거리 강연은 150회를 달성한다. 지금까지 후원하고 지지해 주신 종로구청장, 사회연대은행과 산업은행 그리고 강사로 참여해주신 분을 초대하고 인추협 학생대표 강채린 미국 스텐포드 대학생을 강사로 초빙하여 150회 기념 강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의 강연  © 인추협 제공

 
 고진광 이사장은 고등학생 시절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사회에 관심을 갖고 기여해 왔다. 삼풍백화점 붕괴 때부터 안전에 대한 역할도 해왔다. 사랑의일기 쓰기 운동을 통해 수십 년 간 인성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며, 해외 독립지사 후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자존을 챙겨왔다.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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