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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이번 부분개각,대놓고 싸우자는 개각···신원식,군 미필자 대통령 절대 안 된다더니"

장덕중 | 기사입력 2023/09/18 [14:17]

유승민 "이번 부분개각,대놓고 싸우자는 개각···신원식,군 미필자 대통령 절대 안 된다더니"

장덕중 | 입력 : 2023/09/18 [14:17]

유승민 전 의원이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군대 안 갔다 온 사람, 미필자는 절대 대통령 되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제가 (예전에) 몇 번 들었다"고 전했다. 해당 발언은 윤 대통령이 군 미필자라는 사실과 함께 주목받은 바 있다.

유 전 의원은 "군은 정치적으로 중립이 굉장히 중요한데, 너무 편향된 분이 국방부 장관이 되는 건 문제가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신 후보자는 장관 지명 후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 군사정변 및 전두환 신군부의 12·12 군사 쿠데타에 대해 옹호성 발언을 하고 김영삼 정부에서 제정된 5·18 특별법에 대해선 "좌파의 교묘한 담론과 공작에 보수 쪽에서도 세뇌를 당한 것"이라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단행한 부분 개각에 대해 "대놓고 싸우자는 개각"이라며 "태극기 부대는 좋아하겠지만 건전한 중도 보수·중도층·무당층은 얼마나 등을 돌리겠나"라며 우려 목소리를 냈다.

유 전 의원은 "보수든 진보든 대통령이 되신 분의 첫 번째 임무는 국민을 통합시키고 화합시키는 것"이라며 “(그런데) 이번 개각을 보면 윤 대통령은 이념전쟁이라는 걸 아예 본인이 주도하고 있다. 국무위원들을 모아놓고 싸우라 이러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한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해병대 1사단장의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경찰에 이첩하는 과정을 두고 윤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사실이라면) 윤 대통령의 첫 번째 불법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전 의원은 "꼭 필요한 거 아니면 총리나 외교부 장관 내보내고, (대통령) 본인은 국내 정치, 특히 경제 민생을 살피는데 주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순방이) 너무 재미 있으신가"라며 "지금 연금·노동·교육 개혁, 그 다음에 특히 저출산 문제 이런 거는 되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그거 왜 안 하시고 계속 해외만 나가시나, 저는 좀 불만"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잇단 해외 순방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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