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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이준석에 신당 창당 말렸다"..."이준석·유승민과 다른 길 가면 국힘 100석 안 될 수도"

??? | 기사입력 2023/11/14 [19:45]

하태경, "이준석에 신당 창당 말렸다"..."이준석·유승민과 다른 길 가면 국힘 100석 안 될 수도"

??? | 입력 : 2023/11/14 [19:45]

신당 창당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행보가 최종 창당까지 이어질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최측근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도 이 전 대표의 당 잔류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두고 있고 이 전 대표와 친분이 두터운 하태경 의원도 창당 만류를 권유하고 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신당을 뜯어 말리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왜냐하면 끝이 보인다"고 답했다.

그는 "(신당) 플랜이 아주 치밀하지는 않다"면서 "대구 출마도 그냥 바람 희망 사항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국민들이 보기에 대통령이 바뀌었다라고 하면 또 이준석 또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무적으로 신당 만드는 게 어렵겠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면서 "(윤 대통령이) 이미 바뀌고 있다"고 봤다.

그는 "정책 우선순위가 확 바뀌었다. 이념 문제 이야기 안 한다"면서 "외국 순방하는 것도 다 경제 외교"라고 평가했다. 이 전 대표와 대통령실과 관련해 "불신의 골이 조금씩 옅어지고 그건 당 차원에서도 생길 수가 있고 정부 차원에서 생길 수가 있고 그럼 조금씩 변해갈 것"이라고도 봤다.

한편, 일부에서 나오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서대문갑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 하 의원은 "안 한다"며 "내려놨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은 "한 열흘 전쯤에 (인 위원장이) 서대문갑에 와도 된다고 전화를 했다"면서 "(하 의원은) 서대문갑은 (인 위원장 출마 가능성이 있어) 배제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13일 하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고 다른 길로 갈 경우에는 (내년 총선에서) 100석이 안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우리 당의 미래에서 이준석·유승민 두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준석·유승민과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이 전 대표가 신당을 만들면 몇 석 못 가져간다, 한 석도 못할 거다’ 이런 얘기는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이준석 신당의 의석에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우리 당이 몇 석을 잃을 것인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어 "수도권에서 2~3%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이 전 대표와 유 전 의원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고 다른 길로 갈 경우에는 40~50석 이상이 날아갈 수도 있다"며 "과거 정치적인 연대를 할 경우 A당 지지율이 40%, B당 지지율이 10%면 지분을 4대1로 나눠야 하지만, 10% 때문에 80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50% 지분을 떼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이 함께하면 (내년 총선에서) 과반을 할 수 있고,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이 가능하다"며 "함께하지 못하면 100석이 안 되는 초라한 결과로 정부도 식물정부가 되고 사실상 혼돈의 연속으로 남은 임기를 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하 의원은 "(정치적 연합의) 출발은 이준석의 명예회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양두구육’ 그건(발언을 문제삼는 건) 말도 안 되는 징계고 그 다음이 (이 전 대표의)성 상납 문제인데, 근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징계가 확정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부분은 ‘이준석 죽이기 차원’에서 진행된 정치적 징계이지 징계에 해당되는 합당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이 부분이 이준석 대표와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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