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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계파 갈등에 "참 부끄러워..尹-李, 둘다 비호감"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2/11 [14:44]

이낙연, 민주당 계파 갈등에 "참 부끄러워..尹-李, 둘다 비호감"

장서연 | 입력 : 2024/02/11 [14:44]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지난 대선 패배의 책임을 놓고 친명(親이재명)계와 친문(親문재인)계가 갈등을 벌이는 데 대해 "참 부끄러운 일"이라고 직격했다.

이 공동대표는 지난 10일 종합편성채널 채널에이와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은 역대 최악의 선거였다. 양쪽이 모두 비호감인데, 비호감이 좀 더 심한 쪽이 지고 덜한 쪽이 이겼다고 봐야한다"며 "왜 그렇게 남 탓을 하나"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의 4·10 총선 공천 구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선 책임론'을 당시 대선 경선 후보였던 이 공동대표가 비판한 것이다.
하고 있다.

이 공동대표는 "후보 또는 선거운동을 함께 했던 분들의 잘못을 먼저 따지는 것이 맞지, (문재인) 정부 탓이라고 나가는 것은 대단히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때는 저 때문에 졌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졌다고 한다"며 "그런 식이라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된 건 이명박 전 대통령 덕분인가. 이러니깐 국민들이 질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만든 '대선 백서'에 이 대표 관련 내용이 빠진 점도 언급했다. 이 공동대표는 "흔히 총선은 회고 투표, 대선은 전망 투표라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5년이 좋을지 후보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라며 "후보 얘기는 싹 빠지고 나머지 남 탓이라면 후보는 아무나 뽑으면 되는 건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최근 800여 페이지짜리 대선 백서를 냈다고 하는데, 보도에 따르면 후보 얘기는 한 페이지도 없다고 한다"며 "(이러면서) 어떻게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느냐"고 질타했다.

 

제3지대 통합 발표 후 개혁신당 일부 당원들이 탈당 등 반발의 목소리를 내는 데 대해선 "저희 쪽 지지자들도 반발이 있다"며 "우리 내부에서도 극복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임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이낙연 호남 출마론, 이준석 대구 출마론이 거론되는 데 대해선, "일리 있는 얘기"라며, "지도 체제가 구성돼 있고 앞으로 그런 문제를 비롯해서 중요한 전략적인 문제는 빨리 상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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