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달 착륙' 오디세우스 넘어졌나…"표면에 누워 있는듯"

김시몬 | 기사입력 2024/02/24 [21:20]

'달 착륙' 오디세우스 넘어졌나…"표면에 누워 있는듯"

김시몬 | 입력 : 2024/02/24 [21:20]

무인 우주선 오디세우스가 누워 있는 상태를 설명하는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스티브 알테무스 최고경영자(CEO) [미 항공우주국(NASA) TV]

 

 

민간 우주선으로 처음 달에 착륙한 미국의 민간 무인 우주선 '오디세우스'가 달 표면에 누워있는 상태로 추정됐다.

무인 우주선 '오디세우스'를 개발한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스티브 알테무스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과 함께 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오디세우스가 착륙 지점에서 발이 걸려 부드럽게 넘어졌을 수 있다"며 "이 착륙선의 방향이 (달) 표면 쪽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주선의 태양광 충전은 잘 이뤄져 100% 충전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회사는 전날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공지에서 "비행 관제사들이 오디세우스가 수직으로(upright)서 있고 데이터를 전송하기 시작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우주선의 현 상태에 대한 설명을 번복하면서 계획한 대로 완벽한 연착륙에 성공하지는 못했음을 시인한 셈이다.

알테무스 CEO는 오디세우스가 미 중부시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24분(한국시간 23일 오전 8시24분) 달 남극 인근에 착륙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이날 주가는 오디세우스의 달 착륙 소식에 15.82% 급등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