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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중적 포위전으로 식민지 파쇼통치의 아성을 짓뭉개 버리자!

수졸산방 | 기사입력 2024/03/21 [10:10]

[칼럼] 대중적 포위전으로 식민지 파쇼통치의 아성을 짓뭉개 버리자!

수졸산방 | 입력 : 2024/03/21 [10:10]

▲ 1700년 서구열강은 키니네 기관총 증기선 등 첨단 기술 동원해 아프리카, 아시아 대륙 등 장악하기 시작/자료사진




모든 사회변혁운동은 민중의 자주적 요구에 의해 일어나고 자각된 민중의 창조적 힘에 의해 실현된다. 민중의 요구를 떠난 사회변혁운동이 있을 수 없고 그들의 힘이 동원되지 않는 사회변혁이란 있을 수 없다. 결국 사회변혁운동의 승리는 그 담당자인 민중이 얼마나 많이, 목적의식적으로 동원되는가에 달려있다. 반미전민항쟁은 그 자체가 보다많은 각계각층의 대중을 망라하는 거족적인 성격을 띤 운동이다. 더욱이 세계 제국주의의 두목인 미제와 그의 하수인인 포악한 반민족적 윤석열 파쇼도당을 상대하고 있는 우리의 반미전민항쟁은 각계각층 민중의 거족적 참여로써만 승리할 수 있다.

 

▲ 1987년 6월 민주화 시위 현장/ 자료사진



그런데 우리의 변혁운동은 현실적으로 대중화수준이 높지 못하며 운동자체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대중의 탓이 아니다. 문제는 대중을 조직동원할 사명을 지닌 운동조직들과 활동가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그들과 밀접히 결합되지 못하며, 대중의 잠재력을 변혁운동의 요구에 상응하게 창출해내지 못하는데 있다.

 

그런데 아직도 운동권 일각에서는 운동의 대중화보다 대중과 유리된 공리공담에 열중하고 자파의 위상과 실세부각에 부심하는 현상까지 지속되고 있어 깊은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것은 결국 변혁운동의 주체를 민중이 아니라 그 어떤 소수 선각집단으로 보는 그릇된 관점에서 나온 소부르조아 영웅주의의 발상이다. 운동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이같은 소영웅주의를 떨쳐버리고 운동의 중심에 민중을 놓고 대하며, 모든 것을 민중의 힘에 의해 풀어나가려는 특출한 주체의 민중사관부터 가져야 한다.

 

오늘 우리의 변혁운동이 요구하는 대중조직은 내용보다 간판이 요란한 조직이 아니라 간판보다 내용이 있는 내실적 조직이고 대중적 기반이 없는 명망가중심의 조직이 아니라 밑으로부터 대중적 기반을 튼튼히 쌓아 올라가는 대중조직이다.

 

우리의 변혁운동은 실천투쟁에서 좌우경적 편향을 다같이 경계하고 적의 고립과 대중의 동참을 극대화하며 하나를 통해 둘, 셋을 얻는 확대재생산적인 투쟁으로 나가야 한다. 따라서 우리의 투쟁은 대중의 공감대를 조성하고 그것을 실재로 전환시키는 운동이여야 하고 대중을 뒤에 남기고 혼자 내달리는 돌출전이 아니라 대중과 함께 손잡고 내달리는 대중전이 되어야 하며 일회적인 투쟁이 아니라 지속적인 투쟁, 각개 분산적인 투쟁이 아니라 연대공동투쟁이어여 한다. 그리고 각종 형태의 투쟁이 경직화된 운동으로가 아니라 능동다기하게 적용되는 운동으로 되어야 한다.

 

대중전(반미전민항쟁)에 우리 변혁운동의 불패의 힘과 궁극적 승리가 있다. 대중적 포위전으로 식민지 파쇼통치의 아성을 짓뭉개 버리자.

 

자주성을 위한 애국민중의 거세찬 진출앞에서 미국의 식민지 지배와 파쇼통치가 무너지고 자주•민주•통일의 여명이 밝아오는 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역사의 필연이다. 모두 다 승리의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싸워나가자.

  (기고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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