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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가수 박지현이 소방대원을 위해 축하무대에 선다.
박지현은 오는 4월 1일 '제29회 KBS 119상 시상식' 생방송에 출연한다.
KBS 119상 시상식'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마련,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 본상 21명, 공로상 1명, 봉사상 1팀, 특별상 2팀, 명예상 1팀이 수상해 총 6개 분야 27개의 상이 주어진다. 본상 수상자 21인에게는 300만 원, 대상 수상자는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또한, 이와 함께 명예·신뢰·헌신의 소방정신이 깃든 소방 영웅 배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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