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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우세 지역' 국힘 82곳·민주 110곳당 판세…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3/28 [10:49]

'총선 우세 지역' 국힘 82곳·민주 110곳당 판세…

장서연 | 입력 : 2024/03/28 [10:49]

 

 

4·10 총선을 보름 앞둔 26일 현재 전국 판세는 제1야당이 약간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대 양당의 자체 판단과 각 언론의 여론조사를 종합 분석한 결과 국민의힘은 82곳, 더불어민주당은 110곳을 각각 승리 가능성이 높은 '우세' 지역으로 꼽았다.

 

지난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야당이던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84개, 민주당은 163개 지역구에서 승리한 점을 고려하면 양당 모두 초반 판세를 상당히 보수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전국 254개 지역구 선거구 가운데 60곳 안팎에서 혼전이 진행되고 있어 이들 경합 지역에서 최종 승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는 야당이 초반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인천·경기 122개 의석 가운데 국민의힘은 '우세'·'경합우세' 지역으로 20곳을 꼽았다. 민주당은 여당의 4배가 넘는 97곳에서 승리를 예상했다.

   

홍석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 부실장은 "시·도당을 통해서 초반 분위기를 확인했더니 지난주에 굉장히 어려웠고, 이번 주 반등하지 않겠나 예상한다"고 말했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승부처로 평가받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야 모두 과반의석 차지를 장담하고 있지만, '경합' 선거구에 대한 양당의 평가가 엇갈려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충북을 중심으로 선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중원'에서의 승리가 가능하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대전과 충남, 그리고 세종에서 간발의 차이로 우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 많아 섣불리 우세를 점치지 못하고 있다.

 

김민석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은 "(정권) 심판 민심이 우세해지고 있어 초반 판세가 그리 나쁘지 않다"면서도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부적으로 굉장히 초긴장 상태"라고 말했다.

 

부산·울산·경남은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하지만, '낙동강 벨트'를 따라서는 민주당 현역 의원이 선전을 펼치고 있어 양당이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민주당은 부산에서 3곳, 경남에서 최대 6곳을 우세(가능)지역으로 꼽고 있다. 울산에선 여당이 전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2곳에서 역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TK)과 호남에서는 각각 '텃밭'인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싹쓸이를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TK의 경우 인지도 높은 무소속 후보의 이변 연출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호남에서 민주당 후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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