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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남구 기호7번 무소속 도태우 후보 출정식

- 도태우 "보수 위해 싸울 전사, 지켜 달라"

임예규기자 | 기사입력 2024/03/30 [14:41]

대구 중.남구 기호7번 무소속 도태우 후보 출정식

- 도태우 "보수 위해 싸울 전사, 지켜 달라"

임예규기자 | 입력 : 2024/03/30 [14:41]
 
대구 중.남구 무소속 기호 7번 도태우 후보가 30일(토) 12시 (구)대구백화점 본점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4·10 총선에서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도태우 후보가 출정식에서, 자신이 보수 진영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진보 진영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를 막고 대한민국 가치를 수호할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도후보 선거 출정식에서는 가랑비와 우박이 내리는 중에도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지지연설에 나선 황교안 전 대표와 심평 변호사는 도태우 후보가 실력과 전투력을 갖춘, 대구 중.남구와 윤석열 정권을 지킬 적임자라고 했다. 황 전 대표는 "대한민국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도 후보는 경선 과정을 보면 실력이 좋아서 견제받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인 대구에 제대로 된 사람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심 변호사의 지지발언과 이영풍 전 KBS기자의 매일신문 칼럼을 인용한 지지호소, 이종화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대구시 의원들은 공천받지 못할까 봐, 아무도 대구를 위해 나서지 않는다. 도후보는 그런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서서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지지발언이 이어졌으며,
 
아버지 도 후보의 지지연설에 나선 첫째 딸인 도인혜 씨는 "아버지가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고, 출마를 할 때 상대적으로 쉬운 길을 가길 바랐다"며 "그때 아버지께서 '국가의 도움을 많아 받아 성장했다. 남은 삶은 보답하면서 사는 게 도리'라고 말했으며. 아버지께서 가는 길에 이견을 달지 않고 응원하고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지지자들의 연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상에 오른 도 후보는 여론을 이기지 못하고 공천 취소한 결정에 대한 부당함을 강조하면서, 당선 이후에도 국민의힘이나 보수 진영을 위해 앞장서 싸우겠다고 했다.
 
도태우 후보는 진보 진영에서 윤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것은 보수 정당 국회의원 중에 전사다운 전사가 없기 때문으로, 자신이 '보수 진영을 위해 싸울 전사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시절 아스팔트와 법정의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아, 국민의힘 공천 후보가 되자 진보 진영이 반드시 제거해야 할 표적이 됐다"며 "도후보는 조국 대표처럼 법정에서 징역 2년 형을 선고받거나, 이재명 대표와 같이 법치 파괴 행위를 일삼았나? 이런 사람들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웠다"고 했다. 아울러 청중들을 향해 "보수 전사를 쳐내면, 이들과 싸워서 대통령을 지키고, 대한민국 가치를 수호할 수 있겠나?"라고 물었다.
 
도태우 후보는 다가오는 "4월 10이 투표소에서 대구 정신의 부활과 경북도민의 자부심을 온전히 회복하기 위해 진정한 국민의힘, 보수의 힘을 발휘해달라"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원본 기사 보기:PBS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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