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후보, 승자독식보다 모두 승자가 되는 홍익인간의 단군주의 공약 호소한국국민당 서울 중구성동을 김영기후보는 양극화와 불평등 개선으로 "서로 이익이 되고 모두 승자로 잘 살 수 있는" 홍익인간 이념 기반의 단군주의 대안 강조
[플러스코리아=임기추 전문위원] 김구주석 법통인 한국국민당의 서울 중.성동을 지역구 김영기 후보가 선거운동 후반에 돌입하여, 승자독식의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 모두가 승자가 되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홍익인간 사상 기반의 단군주의의 공약을 호소하고 있다. 이 단군주의의 홍익정치와 관련한 동영상 설명은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화 적용이론 - 현대 적용을 위한 홍익정치의 분석틀, 홍익정치의 적용여건 및 선결요건, 추진 기본방향, 홍익정치의 실현목표 및 추진전략 설명]에서 참고할 수 있다.
김 후보는 나아가 홍익인간 사상 기반의 단군주의로 남한과 북한에 모두 이익이 되도록 남북의 갈등을 해결함은 물론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선거공약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김후보는 2009년 국제사법재판소에 성공적으로 접수 및 제소한 바와 같이 간도협약 무효화 국제소송으로 인정받은 경험과 국가적 정책역량을 바탕으로, 이미 우리민족 진영의 영광을 환구단이 소재하는 서울 중구.성동구을 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한 민족부흥과 통일 달성을 다짐한 바가 있다.
그리고 현재 양당 정치의 독점적 승자만 독식하고 있는 폐해로 인한 우리나라 내부의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 이익이 되고 모두 승자로 잘 살아갈 수 있는" 홍익인간 이념의 기반 하에서 해결대안 모색이 가능한 단군주의의 길을 밝히고 있다. 이와 동시에, 민족고유의 사상인 단군주의에 기반한 남북한 통일이념을 선포하여 남북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경험과 통일정책의 역량을 살려, 남북의 평화협정과 남북의 경제협력, 그리고 미국.일본과 중국.러시아가 모두 유익한 대안으로 통일 달성을 이뤄내야 할 것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김영기 후보는 승자독식의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 모두가 승자가 되어 잘 살아갈 수 있는 단군주의의 방안을 제시하면서, 민족의 등불을 밝히고자 분연히 일어난 김구주석의 맥을 잇는 한국국민당 기호 7번 지지와 선택에 뜨거운 성원을 고대하고 있다. 내일 까지 김후보는 서울 중구와 성동을 지역을 열심히 돌면서, 모두 승자가 되고 모두에게 이로운 홍익인간 단군주의로 양당정치 극복과 남북통일, 세계평화의 길을 위해 제3지대 정당으로서 선거운동을 진력할 작정이다.
참고로 이와 같은 내용은 임기추의 논문(홍익인간 사상의 현대적 적용에 의한 홍익정치 실현방향, 「역사와 융합」 9, 바른역사학술원(2021.12))과, 유튜브 '홍익나라' 채널에서 홍익정치 논문과 관련된 설명[홍익나라 : 홍익인간의 현대화]와, 저서 "홍익사상의 현대정치요론(2023)"에서도 참조할 수 있다. tranl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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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경영전략원 원장・경영학박사, 홍익사상학자 / 유튜브 홍익나라 채널운영자 / 단군정신선양회 학술위원 / 국조단군문화유산유네스코등재 전국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 /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전 행정안전부 시도합동평가단 평가위원 / 전 국무총리 기후변화협약대책위원회 평가위원 / 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 전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홍익인간 사상관련 50여권의 저서 및 11편의 학술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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