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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 대통령, '대국민 사과'는 거짓말…한동훈, 특검법 수사받아야"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4/17 [12:37]

조국 "윤 대통령, '대국민 사과'는 거짓말…한동훈, 특검법 수사받아야"

장서연 | 입력 : 2024/04/17 [12:37]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은 17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이 사람이 왜 정치를 하려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국민의 고통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한 전 위원장은) 정치인이 되려면 더 낮은 곳으로 가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한 위원장이 (총선에서) 조국혁신당과 저를 많이 도와준 것 같다. 제가 공세를 취하니 그쪽이 수세가 되는 형국이 되면서 조국혁신당에 유리한 요소가 된 것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 중인) 한동훈특검법이 통과되면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4·10 총선 패배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사과한 것을 두고는 "정말 황당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맨 처음 해야할 일은 처음과 끝을 사과와 반성, 성찰로 하고 변명을 해야 하는데 단 한 마디의 사과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 후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언급한 '대국민 사과'에 대해선 "거짓말이라고 본다"며 "윤 대통령이 아직도 모든 문제의 근원이 자신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우선 과제인 교섭단체 구성에 대해선 "목표는 분명하고 가장 좋은 것은 22대 국회 개원 전이지만 개원 후 연말까지 할 수도 있다고 본다"며 "시쳇말로 쪽수를 막 늘리는 데 집중하면 당 정체성이 흩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범민주 진영의 지지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과 시간에 원내 교섭단체를 만드는 게 좋겠다"며 "이 사람 저 사람 강제로 당겨오고 꿔오고 이런 방식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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