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가수 진해성이 트롯픽 수퍼노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수퍼노바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진해성이 61만7740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1990년생인 진해성은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했다.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했으며 KBS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우승했다.
진해성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했다. 트롯 예능 ‘미스터로또’에 출연 중이며 ‘미스터트롯2’ TOP7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단독 팬미팅을 열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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