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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역풍-3주 만에 20%대로

김시몬 | 기사입력 2024/05/28 [14:50]

尹 지지율 ,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역풍-3주 만에 20%대로

김시몬 | 입력 : 2024/05/28 [14:50]

                                        출처 : 미디어토마토

 

28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의 5월 5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만에 다시 20%대로 추락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를 살펴보면 긍정 27.3%, 부정 69.5%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2.8%p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3.7%p 더 상승했다.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에 대한 역풍으로 풀이된다.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데이터 상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5월 2주 차 조사에서 26.7%를 기록한 이후 3주 만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특히 호남의 경우 10.2% : 84.4%, 강원·제주 역시 17.5% : 80.6%를 기록해 모두 부정평가가 80%를 초과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뒤이어 서울의 경우 25.6% : 72.4%, 인천·경기 역시 25% : 72.2%를 기록해 모두 부정평가가 70%를 초과했다.

그 밖에 부울경의 경우 31.1% : 65.4%, 충청권에서도 31.9% : 65.1%를 기록해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오직 대구·경북에서만 48.2% : 47.1%를 기록해 긍정과 부정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달리 말하면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에서도 지지세가 많이 약화됐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14.1% : 80.3%, 30대 역시 17% : 80%로 모두 부정평가가 80% 이상을 기록해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았다. 아마도 병역의 의무를 부담하고 있는 세대인만큼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뒤이어 40대의 경우 18.2% : 78.6%, 50대 역시도 21.3% : 75.3%를 기록해 모두 부정평가가 70%를 초과했다. 심지어 60대마저도 39.8% : 59.2%로 부정평가가 60%에 육박했다.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만이 56.5% : 40.5%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하며 보수의 건재함을 보였다.

이번 미디어토마토의 정기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100%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5.8%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및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고하기 바란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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