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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 논란에...용산 "모든 전대 나서는 모든 후보에 똑같은 격려"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6/22 [11:24]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 논란에...용산 "모든 전대 나서는 모든 후보에 똑같은 격려"

장서연 | 입력 : 2024/06/22 [11:24]

   윤석열 대통령이 1월 29일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함께 오찬을 하기 전 창밖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최근 잇달아 국민의힘 유력후보들이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또다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쏠리고 있다.   

 

대통령실은 엄정중립을 강조하고 있지만, 당내에선 벌써 윤심(尹心)이 어떤 후보의 손을 들어줄지가 유의미한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위원장 측은 20일 "한 전 위원장이 어제(19일) 윤 대통령께 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이뤄졌다"며 "한 전 위원장은 위기를 극복하고 이기는 정당을 만들어보겠다는 당대표 출마 결심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께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4·10 총선 이후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의 접촉 사실이 공개된 건 이 통화가 처음이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4월 윤 대통령의 오찬 초청을 건강상 이유로 거절했었다. 한 전 위원장측이 나서 대통령과의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자, 일각에선 전대 출마를 앞두고 윤 대통령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정작 윤석열-한동훈 통화가 최근 미묘한 파장을 일으켰다.

 

대통령실은 다소 당황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윤 대통령이 특정 후보의 손을 들어주는 것처럼 해석될 수 있어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1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전대에 나서는 모든 후보에게 똑같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대통령실이 중립을 강조함과  동시에 윤 대통령이 한 전 위원장의 손을 들어준 것은 아니라는 뜻이었다. 실제 윤 대통령은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에도 한 전 위원장과 비슷한 취지의 격려 발언을 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모든 후보에게 같은 대우를 할 것"이라며 "윤심 후보는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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