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5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51만3000원, 팔 때 44만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이 1000원 올랐다.
18k는 팔 때 32만3400원, 14k는 팔 때 25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살 때 18만6000원, 팔 때 15만1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이 3000원, 팔 때 가격이 2000원 내렸다.
은은 살 때 6260원, 팔 때 4980원이다. 백금과 은 모두 3.75g을 기준으로 한다.
금시세닷컴 기준 24k 순금 1돈은 살 때 50만7000원, 팔 때 4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팔 때 가격이 1000원 올랐다.
18k는 팔 때 32만7000원, 14K는 팔 때 25만400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모두 1000원 올랐다.
백금은 살 때 17만8000원, 팔 때 15만200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팔 때 가격이 2000원 떨어졌다. 은은 살 때 5800원, 팔 때 5000원이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한국거래소 금시세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4% 오른 그램당 12만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신종철기자 s1341811@hanmail.net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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