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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正音)의 뜻은 무엇일까?

한글은 뜻글자로 이해하여야 정음의 의미가 해석됩니다.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기사입력 2014/08/07 [13:28]

정음(正音)의 뜻은 무엇일까?

한글은 뜻글자로 이해하여야 정음의 의미가 해석됩니다.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입력 : 2014/08/07 [13:28]
[민족/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신민수] 정음은 훈민정음에 사용된 소리입니다. 
 
그렇다면 정음의 뜻은 무엇일까요? 한문으로 풀어보면 正音(정음)으로 바른 소리입니다.
그럼 소리에도 바른 소리가 있고 그른 소리가 있을까요? 물론 인위적으로 만든 표준소리와 비표준소리는 있을 수 있습니다. 표준소리와 비표준소리의 뜻이라면 바른 소리는 훈민표준음이라 해야 더 합당하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정음이란 소리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정음의 참 뜻은 무엇일까요? 혹 글자를 뜻하는 소리일까요?
 
그렇다면 훈민정글이나 훈민정문 또는 훈민정자라고 써야 바른 표현이 될 것입니다. 왠지 뭔가 이상하죠. 정음이라 써놓고 정음이 아닌 소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을 훈민정음이라 부르는 사람도 많이 존재합니다. 정음[바른]표현이라면 훈민정자나 훈민정문 또는 훈민정글로 불러야 맞습니다. 
 
훈민정음의 뜻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음이란 소리입니다. 여기에는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가 전제된 소리입니다. 한글은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가르칠 때 사용되는 언어란 소리입니다. 이것이 말이 될까요? 한글이 꼭 지배자가 피지배를 가르칠 경우에만 사용되나요?
 
아니죠
 
꺼꾸로 국민이 지배자를 가르칠 때도 한글을 사용합니다. 때문에 이렇게 되면 훈왕정음이 되야합니다. 백성이 왕을 가르칠때 사용하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훈민정음의 소리는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발견한 사람들은 훈민정음이란 표현은 글자을 의미한 것이 아닌 그냥 책이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도 그냥 책이름이라고 하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글자이름이라고 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인본사상에도 어긋나고 정글이 분명한데 정음이란 그릇된 소리를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정음의 참 뜻은 무엇일까요?
 
"제 3세 가를 2년 을보륵박사에게 국문정음을 정선토록 하였다" <단기고사> 
 
정음이란 표현은 단기고사에 국문정음이란 표현으로 나옵니다. 소리를 바르게 하는 문자란 의미입니다.
 
그럼 소리를 바르게 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 이야기는 한글은 소리글자라고 하면 해독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한글은 뜻글자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야기가 됩니다. 한글은 뜻글자의 입장에서는 바른소리와 그른 소리가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뜻을 잘 담을 수 있는 소리는 바른소리이고 뜻을 전혀 담을 수 없는 소리는 비정음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예로 력사에서 역사의 소리는 비정음입니다. 그 이유는 뜻을 담을 수 있는 핵심자음인 [ㄹ]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정음[바른소리]은 '력사'입니다. 력사의 뜻은 돌고 돌아간다가 핵심뜻입니다. 달력이나 력학에서 사용하는 력의 소리와 같은 것입니다. 달력도 돌아가고 력[易]도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돌아가는 뜻이 담기는 [ㄹ]은 들어가야 맞는 것입니다.
 
한국어는 현재 두음법칙 때문에 정음이 파괴되어 있습니다. 이는 뜻을 담을 수 없는 절름발이 언어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단기고사란 력사책에도 정음이란 소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도 필자는 한글은 뜻글자임은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훈민정음에 사용된 정음(바른소리)의 의미도 한글은 뜻글자다라고 해야 해석이 됩니다. 정음의 의미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절름발이 언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기호는 뜻이 담겨있는 뜻글이란 사실을 발견하여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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