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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창제의 원리[5]-모음도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서 만들었다

한글기호는 자음뿐만 아니라 모음도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서 만든 기호입니다.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기사입력 2014/09/04 [08:30]

한글창제의 원리[5]-모음도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서 만들었다

한글기호는 자음뿐만 아니라 모음도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서 만든 기호입니다.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입력 : 2014/09/04 [08:30]
[역사/통일/민족=플러스코리아타임즈 신민수] 한글의 창제원리를 보다 세분화 해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현재 자음은 사람의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 만들었고 모음은 천지인[●ㅡㅣ]의 모양을 본따 만든 글자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한글의 창제원리는 규칙성에 있는데 모음은 자연의 모양을 본따 만들었고 자음은 발음기관의 본따 만들었다고 하여 자음과 모음이 짝이 맞질 않아서 어딘가 이상합니다. 과연 한글의 창제원리는 무엇일까요? 문서적으로는 규원사화에 태초의 문자창제에 대한 문구가 나옮니다. 필자는 그 문구가 한글의 창제원리를 설명한 내용의 문서로 봅니다. 이는 필자가 연구한 한글의 창제원리와 맥을 같이 하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규원사화에서의 문자창제의 핵심 원리는 방향으로 나옮니다. 그런데 필자가 해독한 한글의 창제원리도 방향입니다.

규원사화의 내용은 세상이 소통이 잘 안되기 때문에 고민하는 내용이 나오며 글자에 방향을 넣으면 소통이 잘 될 것이라는 깨달음에서 방향원리로 문자를 창제하였다고 규원사화에는 나타나있습니다. 규원사화에는 비유로써 사슴을 찾을 수가 없는데 사슴의 발자국을 보고 방향을 알게 되어 이 원리를 바탕으로 글자를 만들게 되었다고 나옮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신시씨께서 신지혁덕에게 글을 만들게 시켰다. 신지란 소리는 이름이 아닌 출납의 일과 왕을 보좌하는 중요직책의 이름이다. 그 당시에는 소리만 사용하여 일을 할 뿐 글자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신지혁덕이 사냥을 가게 되었는데 때 마침 사슴이 발견되었다. 순간 활을 당겨 쏘려고 하였으나 놀란 사슴은 순식간에 달아나 버렸다. 그래서 산과 들을 샅샅히 수색하였으나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때마침 모래터에서 사슴의 발자국의 모양이 보이매 갑자기 방향이 명확해지노라.

 ♣♣♣ 글에 방향을 넣는 것이야!!! 글에 방향을 넣는 것이야!!! ♣♣♣ 이것이 태초문자의 시작이라~ "

위 내용은 규원사화에 나와 있는 태초글자창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럼 위 방향원리와 한글의 구성원리를 비교하여 보겠습니다. 방향을 기준으로 설명하여 보겠습니다. 자음[子音]은 남자가 좌측방향을 보고 있는 모양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정확하게 자음[子音]은 모두 좌측을 바라보고 있는 모양에서 나왔음이 확인됩니다. 그런데 모음[母音]은 위 방향원리로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모음이 위 방향에서 만들어졌다면 [ㅓ]가 밖으로 나가는 소리이기 때문에[ㅓ]는 陽성소리여야 하고 [ㅏ]가 속으로 들어오는 소리이기 때문에 [ㅏ]는 陰성소리가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위 모양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과연 한글창제의 모음근원은 무엇일까요?

필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모음은 여자가 우측을 보고 있는 모양에서 나온 기호다입니다. 즉 한글기호는 사람한사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발음기관을 보고 만들었다입니다. 이 두 사람은 하나는 남자이며 하나는 여자입니다. 이렇게 논리를 전개해야 음양사상이 맞게 됩니다. 음양의 조화로써 한글이 창제된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해 나가면 모음의 방향원리가 정확하게 설명되게 됩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ㅏ]는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양성소리가 되며 [ㅓ]는 속으로 들어오는 소리이기 때문에 음성소리가 되게 됩니다. 나머지 모음들도 동일한 원리로 그 의미가 살아나게 됩니다. 기존의 한글은 자음만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개념에서 모음까지 발음기관의 모음을 본따서 만든 합리적인 글자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모음 ㅣ[초양]의 수직모양은 서[ㅣ]있는 치아의 모양과 관련됩니다. 기운이 치아에서 막히기 때문입니다.
모음 ㅡ[초음]의 수평모양인 누워[ㅡ]있는 혀의 모양과 관련됩니다. 기운이 혀를 타고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모음 ㅗ는 초음[ㅡ]에서 ↑방향을 합성한 기호로써 陰에 陽방향을 합하여 소양모음이 됩니다.
모음 ㅏ는 초양[ㅣ]에서 →방향을 합성한 기호로써 陽에 陽방향을 합하여 대양모음이 됩니다.
모음 ㅓ는 초양[ㅣ]에서 ←방향을 합성한 기호로써 陽에 陰방향을 합하여 소음모음이 됩니다.
모음 ㅜ는 초음[ㅡ]에서 ↓방향을 합성한 기호로써 陰에 陰방향을 합하여 대음모음이 됩니다.

소리로 분석하여 보겠습니다.

ㅗ는 입을 작게 벌리고 내는 소리입니다 => 소양
ㅏ는 입을 크게 벌리고 내는 소리입니다 => 대양
ㅓ는 입을 중간 벌리고 들이는 소리입니다 => 소음
ㅜ는 입을 거의 닫고 들이는 소리입니다 => 대음

뿐만 아닙니다. 한국어의 동서남북의 소리와도 정확하게 일치를 하고 있습니다.

[ㅗ] -> 동[東] : 소양
[ㅏ] -> 남[南] : 대양
[ㅓ] -> 서[西] : 소음
[ㅜ] -> 북[北] : 대음

이렇게 정리하니 한글기호의 방향과 소리의 특징과 한국어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일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ㅑㅕㅛㅠ]도 발음기관의 모양과 관련되어 풀리게 됩니다. [ㅑㅕㅛㅠ]는 치아가 밑에 있는 빨강선 2부위을 자극하면서 나오게 됩니다. 즉 [ㅑㅕㅛㅠ]도 치아가 자극하는 2부위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직접 소리내어 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이상과 같이 규원사화의 태초문자의 창제원리와 한글의 창제원리가 서로 정확하게 일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위의 설명처럼 규원사화의 방향원리로 한글을 풀어보니 모음 [ㅏㅓㅗㅜ]모양이 정확하게 풀렸습니다. 만약 이 논리가 맞게 된다면 한사람의 발음기관의 본따 만든 것이 아닌 한글의 창제원리는 여자와 남자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그림을 보고 여자모양에서는 모음의 모양을 취하고 남자모양에서는 자음의 모양을 취하여 만들었다는 결론입니다. 즉 남녀 평등사상이며 음양사상과도 맥을 같이 하게 됩니다.

한글기호는 뜻이 담겨있는 뜻글이란 사실을 발견하여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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