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학, 문학의 별들 빛낸 축제의 밤! 신인문학상 시상식 & '푸른 비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지난 7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마로니에공원 좋은공연장에서는 대산문학회가 주최한 '대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제71회 시낭송회'와 정순복 작가의 작품집 <푸른 비밀>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25/07/06 [10:26]

대산문학, 문학의 별들 빛낸 축제의 밤! 신인문학상 시상식 & '푸른 비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지난 7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마로니에공원 좋은공연장에서는 대산문학회가 주최한 '대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제71회 시낭송회'와 정순복 작가의 작품집 <푸른 비밀>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김사랑 기자 | 입력 : 2025/07/06 [10:26]

  © 신인문학상 시상식 & '푸른 비밀' 출판기념식


 지난 5일 토요일 오후 2시 마로니에공원 좋은공연장에서는 대산문학회가 주최한 '대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제71회 시낭송회'와 정순복 작가의 작품집 <푸른 비밀>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대산문예출판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시사코리아우종기업태진상운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고 김송배 시인장충열 시인고현자 시인 등 3인의 심사위원이 신인문학상 심사를 맡아 김혜련이봉주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하였다정순복 작가의 첫 시집 푸른 비밀의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도 함께 열려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하루였다.

 

1부 행사는 김봉술 대산문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윤봉순 시인의 가곡 '그리운 금강산오프닝 공연과 박성락 낭송가의 청산도 시낭송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고 김송배 시인을 추모하는 묵념이 이어졌고 고현자 대표가 오신 관객들을 따뜻하게 환영하였다.

 

특히 대산문학의 고문이자 창립 멤버인 김송배 시인의 타계를 애도하며 그의 문학적 유산을 기리는 숙연한 시간도 마련되었다장충열 교수오광자 시인김동수 회장의 축사와 1부는 문학과 인연 추모와 축하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로 마무리되었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시 낭송회가 열렸다정다운시인이 진행자로 먼저 시낭송을 하고 박영호김경희류영환강선희신소미양정순이경덕임성산·윤봉순류성춘정영분시낭송을 었으며 이다정 등 가수의 동백아가시를 오래하며 흥을 돋우며 자신만의 개성으로 청중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3부는 안준영 시인이 진행한 이야기 마당으로 꾸며졌다신인문학상 수상자 김혜련이봉주 작가와 정순복 작가가 무대에 올라 작품과 창작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당선작과 시집에서 발췌한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충열 교수의 낭송으로 선보인 정순복 작가의 시는 깊은 감동을 주었다.

 

임관영리주유정 시인의 즉석 낭송과 더불어 민병주은석이영준 시인도 참여하며 자리를 빛냈으며 청중으로 참여한 이영준민병주,조순자, 남석모, 은석님등 조영술시인밈도 무대에 서게 하였다마지막 순서로 김봉술 회장이 직접 기타 연주와 노래를 선보이며 문학과 음악이 하나 되는 낭만적인 분위기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유정 시인의 폐회 선언으로 막을 내린 이번 행사는 신인 작가들의 열정 시인의 감성 그리고 문학을 향한 뜨거운 애정이 하나로 어우러진 잔치로 한국문학의 또 다른 내일을 예고하는 의미 깊은 축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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