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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의 박종호선생 '삼금법 조식호흡' 강연 열려

강동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9/21 [14:42]

94세의 박종호선생 '삼금법 조식호흡' 강연 열려

강동진 기자 | 입력 : 2015/09/21 [14:42]
▲ 30여명이 수강하는 모습     © 김일미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강동진 기자] 한겨레비전정신수련법의 일환으로 한겨레 대연합 고문 박종호(94세)선생의 '삼금법 조식호흡' 수련에 관한 특별강연이 열려 화제다.

 

기초수련 초급반은 2015년 9월16일부터 10월14일까지 4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3시에서  5시까지 진행이 되는데 16일 수련에는 30여명이 참석했다. 이후 초급반을 이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고급반은 4주로 예정 되어있다.

 

▲  일손 박종호선생의 특별강좌   © 강동진 기자

 

 

선생은 "내 몸안의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리고 풀무질과 호흡을 통해 생명의 불씨를 돋우고, 이 조식호흡은 우리민족만이 전수해 내려오는 민족과 각 개인의 정신세계를 깨닫게 하는 수련법"이라고 소개하고 "마음을 평안하게, 조용히 고르게 길고 깊고 깊게, 숨결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강조했다.

 

단을 키우고 성을 밝게 함과 동시에 특히 깨달음과 마음공부로서, 통일을 염원하는 이때에 미래의 역활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성품을 키우고 기력을 연마하는 데에 있다고 발언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삼금법을 수련함으로써, 모든 느낌을 버리고, 숨을 고르게 쉬고, 머리는 맑고 밝게하여 인간이 지니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연마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에, 단학의 목적이 있다.

[플러스코리아타임즈=강동진 기자]

 

一巽 朴宗鎬 先生 프로필

일손 문집 둘러보기. 티스토리(http://pjh24.tistory.com/)

 

∆ 홍익통일역사 신문 플러스코리아 상임고문

∆ (社)杏村(李嵒)學術文化振興院 顧問

∆ 한 얼 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 (社)統一建國民族會 顧問 ∆ 韓國統一文化振興會 顧問

∆ 민족비전 삼금법, 조식호흡법 소유자

∆ 민족정기 확립과 장기적 교육대책으로 역사교과서 검인정제도 개선에 공헌

∆ 한겨레대연합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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