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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환희와 아쉬움 남기고..

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07/10/12 [22:47]

부산국제영화제 환희와 아쉬움 남기고..

선영 기자 | 입력 : 2007/10/12 [22:47]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2일 저녁 9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바닷가가 있는 부산 해운대 야외상영관에서 진행된 이번 폐막식은 개막식과는 달리 청명한 날씨속에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폐막식에 앞서 개막식에 이어 폐막식 사회를 맡은 문소리-장준환 부부를 비롯해 김민준, 명계남, 이창동 감독, 위난, 이정진, 장률 감독, 김희라, 츠루마키 가즈야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총 64개국 영화 275편이 초청된 이번 영화제는 관객수인 19만8천603명을 기록해 새로운 성공 영화제로 남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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