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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문제 해법..“김련희 등 북송 희망자 송환하라”

박우식 | 기사입력 2017/08/02 [07:06]

북핵 문제 해법..“김련희 등 북송 희망자 송환하라”

박우식 | 입력 : 2017/08/02 [07:06]

북한의 잇따른 ICBM 탄도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역내 긴장의 파고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당이 김련희 씨등 북송 희망자에 대한 송환과 5.24조치 해제를 통한 금강산 관광재개 그리고 개성공단 재가동을 주장했다.

 

 

 

 

 

강압적인 수단으로는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없다는 취지에서 대화와 협력을 통한 근본적인 북핵문제 해결을 촉구한 것이다.

 

대학생당은 2일 ‘문재인 대통령은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기 바란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베를린 구상등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이후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 같이 촉구했다.  

 

대학생당은 “사람은 말보다 행동이 앞서야 한다. 백 마디 말을 화려하게 늘어놓아도, 한번 행동에 옮기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말잔치만 늘어놓아서는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편 자기 스스로를 성실한 사람이라며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남들 앞에서는 자기가 얼마나 성실한지 백 마디 말을 늘어놓는 사람인 것”이라면서 “하지만 그 사람이 단 한 번도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단 한 번도 일처리를 제대로 못한다면 그 사람의 본 모습은 불성실한 사람이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대학생당은 계속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최근까지 화려한 말을 많이 늘어놓았다”면서 “특히 최근 독일에서는 베를린 연설을 통해 ‘우리는 이미 평화로운 한반도로 가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6.15 공동선언’과 ‘10.4 정상선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되새겼다.

 

이어 “또한 ‘남과 북이 10.4 정상선언을 함께 실천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때 세계는 평화의 경제, 공동번영의 새로운 경제모델을 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자신이 내 뱉은 말을 행동에 옮겨야 한다. 말로만 평화를 외쳐봤자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대학생당은 “또한 자신이 진정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행동을 통해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장 행동에 나설 수 있는 일은 종류별로 많이 있다. 경제 협력을 위해서 개성공단의 가동을 재개하라. 교류협력을 위해서 524조치를 해제하고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라. 인도적 협력을 위해 김련희씨 등 북송을 원하는 모든 사람을 송환하라”고 주문했다.

 

대학생당은 이 같이 주문한 후 “문재인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들인 박근혜, 이명박과 본질적으로 다르다면 스스로 행동을 통해 증명해야 한다”면서 “촛불을 들었던 주권자 국민들은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을 기다리며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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