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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민족사 2010/09/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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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문명이 시작되고 한민족의 조상들의 숨결이 깃든 한 머리 땅
    인류문명이 시작되고 한민족의 조상들의 숨결이 깃든 한 머리 땅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한 머리땅에서 출토되고 발견된 모든 유적.유물들을 바로 규명하고 고이 보존하여 인류문명의 성지로 세계만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인류문명사:마고.한머리문화=>한국문명=>홍산문명=>황하문명=>슈메르문명=>이집트.그리스.히브리 문명=>로마문명/마야.잉카.아즈텍 문명

    문명이란 본래 추운 지역이나 사막지역에서 나올 수가 없는 것이고, 기후가 따뜻하고 땅이 비옥하여 농사짓기가 좋고 인구가 많은 온대지역에서 일찌 꽃피우기 마련이다. 그러한 최적지가 바로 고대로부터 한머리땅이다.한반도는 공룡화석.고인돌 등 고대로부터 동물과 사람살기에 매우 비옥한 땅이였음을 입증한다. 북한의 검은 모루.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등 아프리카의 인류기원설을 뒤집는 30-70만년의 선사시대의 유적지를 무수히 보유하고 있는 <한 머리 땅>은 농경뿐만 아니라 빗살무늬토기.용 모양과 곰모양의 옥.신전.암각화.청동.철기.유리문명이 인류최초로 일어난 지역이다. 현재 지나국이 충격받은 홍산문명의 발원지가 바로 한 머리 땅인 것이다. 홍산문명의 공통점도 한머리 땅의 모양과 동일한 농경.빗살무늬토기.용 모양과 곰모양의 옥.신전.청동.암각화 문화다.

    한머리 땅에서 시작된 옥 문화가 홍산(요하)지역으로 전파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한머리 땅은 돌검.토기.암각화.청동기.철기.유리문명이 시작된 땅이다

    지나인들의 왕을 상징하는 용은 홍산문화에서 황하지역으로 전파된 것이다. 고대 지나인들이 오랑캐취급했던 만리장성 넘어 요하지역에서 용모양의 돌무더기가 발견되어 지나국의 사학계가 충격을 받았다. 용 문화 또한 한머리땅의 문화로 농경문화에서 나온 뱀토템이라 할 것이다. 그리고 용은 바다의 신이다. 1만년을 전후하여 바다속으로 들어간 서해지역의 마고문명에 대한 기억이라 할 것이다. 바다가 되기 전에 서해지역은 황하.압록강.한강.금강.영산강.양자강 등 강물이 합쳐져 용 모양의 대강이 흘렀다. 이 대강을 아리수(알이수=은하수)라는 것이다./윤복현
  • 검자 2010/09/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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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단군사관
    올바른 단군사관입니다. 편집부의 좋은 글에 갈채 박수를 드립니다. 다만, "조선"은 옛날에 아시아로 불리웠습니다. 그래서 강역은 좀더 크게 잡기를 바랍니다. 즉 지나족 한나라가 생기기전까지는 아시아 전체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중심지, 수도는 한머리땅입니다.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금수강산입니다.
  • 편집부 2010/09/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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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자님 견해 감사합니다
    한국.배달국.조선의 문명 중심지역을 나타낸 것입니다. 물론 영역은 아시아전역입니다. 영향권은 유라시아와 아메리카.아프리카까지 지구전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그림.영상자료들을 추가했습니다.감사합니다.^^
  • 111 2010/10/2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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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중앙정부와 12개의 지역 연방으로 되어 있엇음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세계지도
    -

    리씨 왕조 조선의 영토지도 ....이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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