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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든산천/노영환 2021/10/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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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에서 벽시계의 하루 일상을 정독하니 고현자 회장님의 하루 일상의 정취를 보는 듯하며 시 창작 속에서 새로운 희망의 여명이 밝아 오는 새벽의 감동을 독자에게 안깁니다. 제3집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코로나로 전 국민이 경제적 심적 힘든 시기에 벽시계의 하루 시집이 독자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안기는 좋은 지침서이기를 간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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