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북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

4월 10일… 개표 완료되는 시점까지 24시간 운영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24/03/27 [12:20]

전북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

4월 10일… 개표 완료되는 시점까지 24시간 운영
김현종 기자 | 입력 : 2024/03/27 [12:20]

 

▲ 임병숙(치안감 =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27일 박성수(총경 = 오른쪽에서 두 번째) 경비과장과 정재봉(총경 = 왼쪽에서 세 번째) 치안정보과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선거경비 상황 유지 및 선거 관련 사건·사고에 대한 즉응태세 확립 등의 임무를 수행할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청사에 개소하고 경비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청은 오는 410일 실시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27'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경비 체제로 전환했다.

 

'선거경비상황실'은 예상하지 못한 긴급상황을 예방ㆍ대응하기 위해 도내 15개 경찰서 등 총 16개소에 설치됐다.

 

특히 개표 종료 시점까지 24시간 운영되며 유세장 경비 주요 인사 신변 보호 투표함 호송(노선별 무장 경찰 배치) 투ㆍ개표장 경비 선거와 관련된 사건ㆍ사고에 대한 즉응태세 확립 등 경찰의 경비 활동 상황을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먼저 1단계로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8일부터 410일까지 경계 강화 기간을 운영, 투표용지 보관소와 투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2단계는 투표 당일인 410일 오전 6시부터 개표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경찰 비상근무 중 최고 단계인 갑호 비상근무를 발령, 사고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갑호 비상근무가 발령되면 전 경찰관의 연가(年暇) 사용을 중지하는 등 비상 연락 체제 유지 및 가용할 수 있는 경찰력을 모두 동원할 수 있는 출동 대기 태세 확립이 이뤄진다.

 

또 투ㆍ개표소 등 주요 장소에 적정한 경력 배치 등 전 경찰력을 집중해 선거경비 체제를 확립하고 민생치안에도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Police Agency 'Election Security Integrated Situation Room' opened

April 10thOpen 24 hours a day until the vote count is completed

 

Reporter Kim Hyun-jong

 

In relation to the 22nd National Assembly election to be held on April 10, the Jeonbuk Police Agency opened the 'Election Security Integrated Situation Room' on the 27th and switched to a security system to ensure a clean and fair election.

 

The 'Election Security Situation Room' was established in a total of 16 locations, including 15 police stations in the province, to prevent and respond to unexpected emergency situations.

 

In particular, it is operated 24 hours a day until the end of the vote count, and police security activities include campaign rally security, personal protection of key personnel, ballot box escort(armed police deployed by route), voting and ballot counting center security, and establishment of immediate response posture for election-related incidents and accidents. Responsible for managing.

 

First, in the first stage, a period of heightened security will be operated from the 28th, when the election campaign begins in earnest, to April 10th, and emergency work will be initiated to strengthen patrols of ballot depositories and polling places.

 

In the second stage, Gapho emergency duty, the highest level of police emergency duty, will be issued from 6 a.m. on April 10, the day of voting, until the vote counting is completed, to prevent and respond to accidents.

 

When emergency duty is issued, an emergency communication system is maintained, including suspending the use of annual leave by all police officers, and a dispatch standby posture is established to mobilize all available police forces.

 

In addition, we plan to establish an election security system by concentrating all police forces, such as assigning appropriate personnel to key locations such as polling and counting centers, and do our best to ensure that there are no gaps in public security.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PHOTO
1/23
광고
광고
박준서 소설가 많이 본 기사